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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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부산여행 (1) 이바구길

황금연휴 부산여행 (1) 이바구길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7월 17일

부산여행 중 제일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부산역 앞쪽에 위치한 이바구길. 이바구는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데, 말 그대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묻어있는 골목길이라 이바구길이라 부른단다. 이바구길의 키워드는 근대, 6.25, 피난. 그리고 자연스레 생겨난 파노라마. 백문이 불여일견에 나는 몹시 졸립다. 더 이상의 설명은 이바구길 공식 홈페이지(http://www.2bagu.co.kr/)를 링크하는 것으로 끝내고 아래부터 사진을 쭉 올려본다. 1. 비행기를 타고 부산 옆 김해공항에 도착! 그러고보니 친구 중에 김해에 사는 애가 있는데 항상 부산공항이 아니라 김해공항이라고 강조하더라. 그 친구를 존중하여 부산공항이라고 썼다가 지우고 김해공항이라고 다시

2017.7.10.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2017.7.10.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7월 10일

(16-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SRT를 타고 부산을 떠나다 = 2017 부산여행 = . . . . . . 부산역을 나오자마자 바로 왼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위치가 정말 좋아 내가 묵었던 중앙동 2호점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훨씬 인기가 좋은 곳이다.그리 지점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의 모든 토요코인 호텔 중 가장 압도적인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해야 할까...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1호점은 194번째로 개장한 토요코인 지점.모든 토요코인 호텔에는 이렇게 번호가 붙어있는데, 1호점은 도쿄 카마타 지역에 있는 카마타점이라고 한다. 이틀 연속으로 좋았던 날씨가 흐려지더니 이내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얼른 역사 안으로 피신해야겠네. 측면에서

옛날 병원이 카페로 변신한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옛날 병원이 카페로 변신한 부산카페 '브라운핸즈 백제'

6월 30일 오래간만의 부산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브라운핸즈 백제를 선택했습니다. 부산역에서 가깝기도 한데다 옛날 건물 특유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해서 말이지요. 얘기로는 구 백제병원 건물이었다고 하더군요. 어렵지 않게 찾을 수가 있었는데 마치 옛날에 세워진 교회나 구 서울역 건물을 연상케하는 빨간 벽돌 건물을 발견하고 왠지 모를 친근감을 느꼈습니다. ㅎㅎ 입구 근처의 창가 자리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두 개의 기둥 사이에 있는데, 창 밖을 바라보며 앉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면서도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저는 이런 창가 자리가 제일 좋습니다. 입구 부근의 칠이 벗겨진 벽돌과 벽도 딱 제 취향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제가 어릴 적

2017.7.7. (13) 해수욕은 없는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2017.7.7. (13) 해수욕은 없는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7월 7일

(13) 해수욕은 없는 부산의 멋진 바다를 보고 싶다면, 영도 태종대(太宗臺) = 2017 부산여행 = . . . . . . 동화반점을 나온 뒤, 오후엔 시내에서 벗어나 바닷가를 한 번 가기로 했다.어제 부산에 내려온 뒤 아직까지 바다를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한데, 해운대는 여기서 거리가 좀 멀고3월이라 지금 해수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이럴 때 가기 좋은 곳은 역시 '태종대'가 아닐까 싶다. 다행히 동화반점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는 태종대로 한 번에 가는 8번 버스가 정차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때마침 8번 버스 한 대가 들어오고 있었다.8번 버스는 부산 시내에서 철도가 다니지 않는 지역인 영도구 안으로 영도대교를 타고 들어가는 노선이다.하필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