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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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델리버 어스 프롬 이빌 (But Deliver Us from Evil.2017)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3일

2017년에 ‘죠슈아 코티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목의 뜻은 주 기도문의 문구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이다. 내용은 창세기 때 태초의 인간 ‘아담’의 첫 번째 아내였던 ‘리리스’가 아담에게 순종하기를 거부해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아담의 자손들에게 복수심을 불태우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아틀란타를 무대로 삼아 남자들을 유혹해서 잔혹하게 살해하는 가운데. 자신에게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로버트 나이트’ 목사까지 굴복시켜 죽였지만, 갓난아기 때 부모에게 버림받아 로버트 나이트 목사의 생물학적 아이로만 남았던 ‘예레미야 영’까지 잠재적 위험으로 간주해 그의 목숨을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성경에 나오는 태초의 인간 ‘아담’의 첫 번째 아내이자 여악마 ‘리

스피시즈 시리즈

粒子의 波動運動|2017년 10월 24일

90년대에 1,2편을 본 후 2000년대에 제작된 3편을 비로소 보았다. 이 영화는 총 4편으로 시리즈 제작이 완료된 것 같다. 1, 2편은 극장 영화이고 3, 4편은 저예산 비디오 영화라 전자와 후자가 느낌이 다르다. 동일한 제목을 쓰고 있으나 관류하는 철학, 정신이 동일할 때 동일한 시리즈로 포함된다. 시리즈 영화는 대개 1편이 작품성, 예술성이 강조된 후 2편은 대중성, 상업성이 극대화된 후 완성된다. 3편이 제작되는 경우 3편부터는 새로운 영화로 분류할 수 있다. 3편부터 여러 편이 더 제작되는 경우와 3편쯤에서 시리즈가 완료하는 경우가 있다. 역대 1, 2편으로 종결하는 경우와 기본 아이디어의 동질성을 기반으로 여러 편의 시리즈를 제작하는 경우다. 오랜 시간 후 리메이크 영

사이렌 (Siren.2016)

사이렌 (Siren.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4월 13일

2016년에 그레그 비숍 감독이 만든 오컬트 호러 영화. 미국의 공포 단편 영화 모음집인 2012년작 'V/H/S: 죽음을 부르는 이야기'에 수록된 작품 중 두번째 에피소드로 데이빗 브룩크커 감독이 만든 '아마추어 나이트'의 스핀오프작이다. 원작 내용은 셰인, 패트릭, 클린트 등의 3명의 친구가 아마추어 포르노를 찍으려고 스파이캠을 안경에 감추고 술집에 여자를 꼬시러 갔다가 신비한 여자 '릴리'를 만났는데 실은 그녀가 요녀 사이렌이라서 뗴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스핀오프작인 본작 내용은 결혼을 일주일 앞둔 조나가 친형과 친구들과 함게 총각파티를 하러 여행을 떠났다가 목적지인 스트립 바에 도착했지만 그 수준이 기대 이하라서 모두 실망하던 찰나. 같은 클럽에 있던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권유를

스피시즈 (Species.1995)

스피시즈 (Species.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9일

1995년에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만든 SF 스릴러 영화. 스피시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미국에서 30년 동안 외계 지능 생물체 탐색작전 세티 프로젝트를 시행하면서 초고성능 전파 망원경으로 외계 문명을 탐색하다가 1993년에 이르러 외계 생물의 DNA를 합성하는 공식을 입수하여 비밀리에 실험에 착수한 결과 반은 인간, 반은 외계인인 아기 씰을 탄생시키는데, 비정상적으로 빠른 세포 증식으로 급속도로 성장하는 것에 위협을 느낀 실험진이 제거하려 들자 방탄유리를 깨고 탈출하여 연방본부의 특수 추적 전문가 프레스톤 레녹스, 감정 이입사 댄 스미슨, 스테판 아든 박사, 로라 베이커 박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그녀의 뒤를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에일리언물이지만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