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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posts[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요즘 여자 농구, 속도전이라는 것은 이제 농알못도 안다. 덕분에 꼬마 팀인 일본 여농이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월드 강호가 되었지만, 그 시기가 불과 채 2년이 유지가 되지 않았다. 미니들이 다시 움츠러 들고 있다. * 빅맨 군단 멜버른 vs 스몰볼 군단 질롱 경기 시작 30여분을 남기고 코트로 입장. WNBL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애틀 스톰의 용병 포워드인 맥킨지 홈스와 가볍게 잡담. 지난 1년간 부상 재활을 하느라, 어찌보면 호주가 재기의 무대인데, 파워는 몰라보게 증가했고, 골 결정력은 컴퓨터 수준이 되었다. 문제는 함께 페인트 배틀을 해줄 또다른 LA 스팍스의 용병 포워드 알리사 필리가, 장기 부상으로 벤치에서 시무.......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1부) - '날씨 죽인다'
일단 멜버른 공항에 내리면, 다운타운까지 직행하는 Sky Bus를 타면 된다. (요금 4만원 정도) 시즌 스위칭이 되어 따사로운 초여름 햇볕을 마주하는 순간, 장시간 비행의 피로가 한방에 스르륵 사라지고, 담배 일발 장전. 그리고 숙소로 고고. (담배 가격 살벌 유의 / 인천 면세점에서 1보루 3만6천원에 사갔는데, 호주에서는 1갑에 4만원이 넘는다. ㅎㅎ) 농구와 상관이 없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어디를 가던, 처음 몇일간은 제일 먼저 음반점을 뒤지고 다니는데, 실제 별로 살 것은 없다. 그냥 나에게는 음반샵이 스타벅스이고, 안식처이다. 오늘은 WNBL 멜버른 경기 관람하는 날. 돌아 오면 밤 11시경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든든하게 아침을.......

호주 브리즈번 여행 가볼만한곳 스토리 브릿지 클라임 리얼 체험 후기
제가 해냈습니다?! 브리즈번 가볼만한곳 스토리 브릿지 클라임 호주 브리즈번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검색했던 키워드가 바로 브리즈번 가볼만한곳이었습니다. 시드니나 멜버른처럼 화려한 랜드마크가 많은 도시는 아니지만 소소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브리즈번. 특별한 체험을 하고 싶어 찾은 것이 스토리 브릿지 클라임이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스토리 브릿지 클라임 해보길 잘했다!! 단순히 전망이 좋은 곳을 올라가는 게 아닌 일생에 이런 체험을 또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스토리 브릿지 클라임 익스트림보다는 체험형 액티비티 "저렇게 높은 곳을 올라간다고??" 처음에는 솔직히.......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33-G98C6SjaoAA2p-L.jpeg)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 질롱 상대 '복수의 매운 맛' 선사
WNBL의 시즌 꼴찌가 유력한 약체 질롱 베놈이, 지난 1월 6일, 강력한 우승 후보인 타운스빌을, 적지에서 대파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질롱의 에이스인 맥킨지 홈스는 30 득점에 14 리바운드로 타운스빌 격파의 선봉에 섰고, 반대로 타운스빌의 캡틴이자 리딩 가드인 코트니 우즈는, 무득점에 3 어시스트로 시즌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경기 직후, 호주 여농의 전설인 로렌 잭슨은, "이런 업셋이 많아져야 리그에 활기가 넘친다"면서 타운스빌을 향한 염장질 ㅎㅎ 그리고 불과 3일후인 오늘, 질롱의 홈코트를 찾은 타운스빌은, 새넌 시봄 감독부터 선수단까지, '그날은 단체로 귀신에 홀린 것 같았다.'면서, 그런 기복은 두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