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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창밖은 겨울] 졸업의 계절
고향 진해로 내려와 버스기사가 된 석우는 터미널에서 우연히 고장난 MP3를 줍는다. 유실물 보관소를 담당하는 영애는 내다버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석우는 누군가 잃어버린 분실물이라고 믿고 싶다. 시간 상 뭘 볼까~ 하다 한선화 때문에 선택한 창밖의 겨울인데 시놉으로 보이는 것처럼 잔잔하지만 딱 겨울에 접어드는 이 시기에 잘 어울리네요. 달콤쌉싸름하니 인생의 한 시기를 졸업하는 영화라 추천하는 바입니다. 3.5 / 5 91년생인 이상진 감독의 장편데뷔작인데 요즘 젊은 감독들의 작품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 좋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감독을 꿈꾸던 석우(곽민규)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수연(목규리)의 이별통보에 집으

포켓우드를 진행중입니다.
골드 카드를 만들기 위해, 엔딩을 보고 도감을 채우고 PWT 우승을 하고... 어제부터 마지막 과제인 포켓우드를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뒤로 돌렸는데, 이거 엄청 재미나네요;;; 영화 시나리오 하나하나의 재미도 쏠쏠하지만, 컬트엔딩이 사람잡게 웃깁니다 (..) 일반시나리오도 괜찮고, 아무튼 소문으로만 듣던 검은 닌텐도의 손길이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것 같아서 상당히 즐겁네요. 그런 주제에 마지막 시날쯤 가면 난이도가 은근히 있어서, 한참을 낑낑대다가 일웹쪽에서 공략을 찾게 되었습니다 -_;; 좀 까다로운 부분도 있고, 컬트엔딩 조건도 잘 모르겠고 해서 찾아보았는데, 상당히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포켓우드 공략이 우리나라쪽에는 잘 없는 것 같아서, 적절히 공략 수순을 참고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