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7 posts![[에바Q] 파는 그냥 커피였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8/c0053760_50a78423a9ed8.png)
[에바Q] 파는 그냥 커피였다
그럼 Q는 티오피인가? 답은 NO. 전에 마셨던 커피가 참 달고 뜨뜻하길래 이번에도 기대하고 마셨는데 존나 톡 쏘고 차가운 콜라였다. 결코 바라지 않았던 맛이라 기겁하면서도 갈증은 나있던 터라 급하게 들이켜보니 어느새 잔이 비워져 있었다. 뭐같은 비유지만 여하튼 저녁 8시에 Q를 감상하고 받은 느낌 아연실색한 관객들을 버려둔채 지 혼자 신나게 달려나간, 부제가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었음. 분명 감독은 츤츤데레데레 아스카와 포카포카 레이에 광희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며 깍지낀 손 아래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게 틀림없다. 또 당했어!! 물론 내일 또 봅니다. 이건 또 안볼수 없지. 누설일지도 모를 잡설 *전함, 2인 정신기, 환장파츠 등등 슈로대에 쓸만한게 많이 나옴. 시궁창

에바Q는 블루레이의 국내판 발매도 힘들지 않을지...
어떻게좀 해봐!! 바보 신지!!!! 개인적으로 국내개봉은 힘들더라도 블루레이나 DVD발매는 낙관적으로 바라봤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흐규흐규ㅠㅠ 아시다시피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수입사는 아인스 M&M인데, 파의 극장배급은 예지림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했습니다. 예지림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살아있구요. 혹시라도 예지림엔터테인먼크가 에바 큐의 배급도 함께 계약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문제는 다들 아시다시피 올해 7월에 파산한 아인스M&M지요. 번역, 홍보, 배급할 예지림은 있는데 정작 배급사에 영화 데이터를 주는 수입사가 없는 상태니까요. 기적이 일어나 '아인스는 이제 없어! 하지만 국내 배급권은 내꺼야!' 하면서 예지림이 배급에 필요한 데
애니더하기는 뭐하나
Q 국내개봉이 불투명한 이상황에서 빠른속도로 개봉을 하여 그냥 내돈을 가지라고 아 하긴 나라도 안하겠다 손익이 불투명하니.....

심야 에바Q 보고 첫차타고 귀가중
한줄감상 : ㅎㅁ돋네... 여러가지로 춘격과 곤포였음. 대량살포된 떡밥 회수를 어찌할것인가.. 팜플렛판매 코너 근처에 전시되어 있던 녀석. 사람크기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