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 posts버즈 라이트이어
픽사의 신작들이 개봉될 때마다 명절 잔소리처럼 매번 하는 말이라 나로서도 이제 조금 지치기는 한데, 픽사 새 작품들의 가장 큰 적은 언제나 픽사의 이전 작품들이다. , , , , , , 등, 픽사는 그야말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업계의 만신전을 혼자서 만든 스튜디오였으니. 물론 이후 이라든지 , 같은 범작들을 내놓으며 왕년의 그 기세가 조금 꺾이긴 했지만...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더 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이나

웨스트월드 - 폭력, 섹스 맘껏 즐기는 성인용 테마파크
※ 본 포스팅은 ‘웨스트월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혼한 변호사 피터(리차드 벤자민 분)는 친구 존(제임스 브롤린 분)과 함께 성인을 위한 테마파크 ‘웨스트월드’를 방문합니다. 로봇을 활용해 서부 시대를 고스란히 재현한 웨스트월드에서 피터는 폭력과 섹스를 마음껏 즐깁니다. 하지만 로봇들이 오작동을 일으켜 인간을 공격해 웨스트월드는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돌변합니다. 성인용 테마파크 1973년 작 ‘웨스트월드’는 ‘쥬라기 공원’의 원작 소설가로 널리 알려진 마이클 크라이튼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성인용 SF 영화입니다. TV 방송용처럼 연출된 서두의 영상을 통해 델로스 사(社)가 설립한 3개의 테마파크가 제시됩니다. 로마 시대의 폼페이를 재현한 ‘로마 월드’, 중세 유럽을 재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