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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관전평] 8월 31일 LG:롯데 - ‘김윤식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위 kt에 1.5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LG 타선 2회초까지 8-0 리드 LG 타선은 2경기 연속으로 1회와 2회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1회초 1사 후 오지환과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현수가 우중월 싹쓸이 2타점 2루타를 작렬시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바깥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한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어 이형종의 좌익선상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현수가 득점해 3-0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보어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 타점으로 4-0으로 벌렸습니다. 보어의 타구는 짧았지만 상대 수비의 중계 플레이가 엉성했습니다.
[관전평] 8월 18일 LG:kt - ‘투타에 수비까지 총체적 난국’ LG 1-8 완패
LG가 전날 고우석 블론 세이브의 여파가 고스란히 밀려왔습니다. 18일 수원 kt전에서 1-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완전히 망가진 경기였습니다. LG는 1위 kt에 2.5경기 차로 멀어졌습니다. 2회말에만 3실책 집중 선발 이민호는 3.1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고 밋밋했던 탓입니다. 전날 역전패와 다름없는 무승부를 감안하면 이민호는 경기 초반 상대 타선을 막으며 흐름을 내주지 말아야 했으나 1회말부터 손쉽게 실점했습니다. 1사 후 황재균을 상대로 1:2에서 포수 유강남이 바깥쪽을 요구했으나 이민호의 패스트볼이 몸쪽에 높아 좌전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어 강백호를 상대로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중월 2점
[관전평] 8월 10일 LG:SSG - ‘켈리 7이닝 무실점’ LG, 4-0 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 완승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SSG전에서 켈리의 호투와 유강남, 문보경의 홈런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1위 kt에 1경기 차로 바싹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6승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 내용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전반기 종료 이후 한 달 동안 실전 없이 휴식을 취한 덕분인지 구위와 제구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지난해도 후반기에 좋았던 켈리가 올해도 후반기 호투를 이어간다면 LG의 우승 도전 가능성은 커집니다. 켈리는 0-0이던 2회초 1사 후 한유섬과 정의윤에 커브가 약간 덜 떨어져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박성한에 유격수 키를 넘기는 빗맞은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
[관전평] 7월 5일 LG:한화 - ‘홍창기 끝내기 2루타’ LG 7-6 극적인 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5일 잠실 한화전에서 2-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뒤엎어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1.1이닝 5실점’ 차우찬, 조기 강판 선발 차우찬은 8일의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1.1이닝 3피안타 3사사구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이 130km/h대 중반에 머무는 가운데 제구도 좋지 않아 대량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 정은원과 하주석에 모두 바깥쪽 패스트볼이 높아 각각 중전 안타와 우중간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노시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1로 역전한 뒤 맞이한 2회초 차우찬은 재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