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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관전평] 10월 27일 LG:한화 - ‘수아레즈 5이닝 9K 무실점 10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하며 막판 순위 상승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수아레즈의 호투에 힘입어 9-1로 대승했습니다. ‘5이닝 9K 무실점’ 수아레즈, 승률왕 확정적 이두근 부상으로 인해 복귀전을 치른 수아레즈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는 10승 2패 승률 0.833으로 승률왕 타이틀 획득이 확정적입니다. 경기 초반 수아레즈의 제구는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전반적으로 높아 썩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회초 타선이 3점을 선취해 1회말 부담이 덜한 가운데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1회말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으나 탈삼진은 모두 풀 카운트 끝에 나온 결과였습니다. 투구 수는 23구로 많았습니다. LG
[관전평] 9월 30일 LG:두산 - ‘이정용 1.2이닝 무실점’ LG, 두산에 12-4 승리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활발한 타선과 이정용의 특급 구원에 힘입어 12-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우찬-이민호 난조, 역전 허용 LG는 1회말 1사 후 김현수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자 서건창의 1타점 우중간 2루타와 채은성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연속 안타를 집중시켜 1점을 추가해 3-0으로 벌려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이우찬이 고질적인 난조를 3회초부터 보이며 경기는 미궁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우찬은 하위 타선의 강승호에 중전 안타, 정수빈에 좌측 2루타를 맞은 뒤 희생 플라이와 내야 땅볼로 실점해 3-2로 좁혀졌습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백승현이 우타자 박건우를
[관전평] 9월 24일 LG:삼성 - ‘유강남 결승 홈런 포함 5타점’ LG, 11-3 대승
유강남의 날이었습니다. LG가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유강남의 맹활약에 힘입어 11-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3위 LG는 2위 삼성에 1경기 차로 접근하며 상대 전적 8승 2무 6패의 시즌 우위를 확정 지었습니다. 문보경 클러치 에러 LG는 임시 선발 이우찬, 삼성은 외인 에이스 뷰캐넌의 맞대결이라 LG의 연패가 우려되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우찬은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되풀이했습니다. 2회초 시작과 함께 강민호와 오재일을 상대로 모두 3:1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풀카운트 끝에 각각 좌전 안타와 볼넷을 허용해 무사 1, 2루에 몰렸습니다. 김동엽에 초구 볼 이후 2구가 높아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로 번졌습니다. 1사 후 이우찬이 김헌곤에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1루수 문보경이
[관전평] 9월 19일 LG:KIA - ‘보어 결승타’ LG 4-3 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19일 잠실 KIA전에서 임찬규를 비롯한 마운드의 호투와 보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QS+에도 ND 선발 임찬규는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3실점(2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역투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해 불운이 이어졌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2루에서 최형우에 커브가 가운데 몰려 우월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으로 LG의 선발 투수들은 1회에 주자를 둔 상황에서 선제 홈런을 얻어맞아 출발이 매우 나빴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2회초 1사 1, 2루, 4회초 2사 3루 위기를 극복하며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임찬규는 LG가 3-2로 앞서 승리 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