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 posts
크킹2. 여튼 구석탱이에서 시작하는것을 좋아하는지라
대충 튜토리얼 끝내고 아일랜드 남쪽 구석 족장레벨부터 시작(.... 족장이다보니 다른곳은 다 치고박고하는데 아일랜드 구석에서 도시 발전시키고 와이프와 놀면서 다른 영지에 명분을 쌓고 있을 시점 우울증에 걸리더니 자살커맨드가 뜸 순간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후계자도 있겠다 한번 눌러볼까 싶었는데 후계자가 성인이 되기 바로 전에 기적같이 우울증이 치료되는바람에 놓쳤네요. ....그냥 눌러볼껄 Orz

크킹2. 스팀에서 할인하길래
샤바샤바 2만원짜리 페키지로 지름. 자기 남편을 죽이는 음모에 아내가 가담하는 살벌한 게임이네요. 은근히 잼나네요. 이거. _-_b
![[크킹2] 양면전쟁](https://img.zoomtrend.com/2015/09/13/f0231425_55f50297508ab.png)
[크킹2] 양면전쟁
1373년 12월 27일, 걱정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바로 티무르의 침공. 그런데 이상하게도 허약해진 하자르를 점령해서 조지아로 밀려오지 않고, 그냥 바로 러시아 제국으로 직행했습니다. 일단은 한숨 돌린 셈. 하지만 러시아 제국은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동성동맹국인데다가, 러시아가 갈리면 다음 차례는 100%의 확률로 이쪽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참전을 결정했습니다. 어째 태평성대였던 카를 2세의 45년 치세와는 달리 카를 3세는 계속 가시밭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뭐 러시아야 자기네 나라 국운이 걸린 일이니만큼 전력을 다할 테고, 다른 수많은 동성동맹국도 군사를 보낼 터이니... 티무르와의 전쟁은 직할령 군대와 상비군만 동원해도 밀리지는 않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다만 마음에 걸리
![[크킹2] 효도 시뮬레이션 게임](https://img.zoomtrend.com/2015/09/11/f0231425_55f2e703930e6.jpg)
[크킹2] 효도 시뮬레이션 게임
현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6대 황제인 카를 3세의 어머니는 조지아 왕국의 공주였습니다. 헌데 왕위를 두고 벌어진 내분 탓에 왕가가 바뀌면서 친정이 박살나는 안습한 신세가 되었고, 또 남편이 요절하는 바람에 끝내 황후는 되지 못한 비운의 여인이지요. 동양이었으면 카를 3세가 황제가 된 후에 아버지를 추존했겠지만, 여긴 서양... 결국 재위 9년차, 대충 선황제이자 할아버지인 카를 2세의 죽음 이후 찾아온 제국 내부의 혼란을 어찌어찌 수습한 카를 3세는 어머니를 위하여 일생일대의 효도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조지아의 왕위를 차지하고 있는 류리크 가의 더러운 여편네를 끌어내리고, 정당한 왕위 계승자인 어머니께 조지아의 왕관을 선사하는 것. 30년에 걸친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