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게리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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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 모든 것이 싱겁다, 썰렁한 완성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외계인을 목격한 미국인 몰리(테사 톰슨 분)는 외계인의 존재를 숨긴 채 관리하는 비밀 기관 ‘맨 인 블랙’을 찾아 나선 끝에 정식 채용됩니다. M이라는 코드네임을 얻은 뒤 런던으로 파견된 그는 최고의 요원 H(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팀을 이룹니다. MCU 캐스팅 계승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2012년 작 ‘맨 인 블랙 3’에 이은 시리즈 4번째 영화입니다. 앞선 삼부작의 주인공을 맡았던 J와 K는 유화 속의 전설로 남은 채 맨 인 블랙 영국 지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인공 H와 M이 등장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캐스팅은 ‘토르 라그나로크’와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토르 및 발키리의 캐스팅을 되

이탈리안 잡, 2003
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만한 하이스트 무비도 없는 모양. 사실 첫인상은 에서 '우아함'과 '유쾌함'을 빼면 이렇게 나오겠다 싶어 여러모로 의 열화 버전이 아닌가 싶었었는데, 다시 보니 또 미덕이 없는 영화는 아니다. 제작 당시 기준보다 지금 기준에서 봤을 때 캐스팅이 더 대단한데,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혀 미운 털이 박혔지만 어찌되었든 요즘 잘 나가는 마크 윌버그가 메인이다. 게다가 홍일점으로 다른 사람도 아니고 샤를리즈 테론;; 겟어웨이 드라이버는 제이슨 스타뎀이고, 폭파 전문가는 모스 데프... 게다가 이들이 털어야 하는 메인 빌런이 에드워드 노튼이라니 말 다 했다. 물론 노튼이나 테론은 그 당시에도 핫한 배우들이였지만 사실상 지금의 위상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허황된 액션, 007 연상시켜
※ 본 포스팅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배신 시리즈 8번 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 돔(빈 디젤 분)이 ‘가족’을 배신하고 미녀 해커 사이퍼(샤를리즈 테론 분)의 음모를 돕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미스터 노바디(커트 러셀 분)는 데커드(제이슨 스타뎀 분)를 출소시켜 돔의 ‘가족’과 함께 돔을 막도록 합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주인공의 배신’이라는 깜짝 카드를 활용합니다. 돔이 사이퍼의 부역자가 될 수밖에 없게 되는 이유는 돔의 전 연인 엘레나(엘사 파타키 분) 및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사이퍼의 인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졸지에 악역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인륜에 어긋나는 악행을 저지를 수 없는 한계

분노의 질주 8
원제만큼이나 우리말 제목도 중구난방인 시리즈의 여덟 번째. 붕어라도 된 양 후속편이 개봉할 즈음이면 전편의 내용은 완전히 까먹어버리는 판이지만 그래도 화끈한 자동차들이 돌아다니니 어찌 개봉관을 외면할 수 있으리. - 지천명(...)을 맞은 빈 디젤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 "트리플 엑스" 때처럼 이제 나이듦을 숨기기 어렵다. 캐릭터에 변화를 주기도 어렵고. 하긴 영화사에서도 10편으로 도미닉의 이야기를 끝낸다 하니 뭐. - 동갑친구(...) 제이슨 스테이섬은 조로한 탓인지 까불매력이 건재한 탓인지 상대적으로 활기차다. 이번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그와 XX가 나누는 뮤직 액션 만담일 듯. - 도미닉을 악역으로 돌리고, 드웨인 존슨의 루크와 데카드(제이슨)의 티격태격 개싸움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