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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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여행 한달살기 느낌의 시월_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 202110

밴쿠버 여행 한달살기 느낌의 시월_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 202110

Mrs.Moon House|2021년 11월 16일

밴쿠버 한달살기 하면 이런 느낌이겠죠? 부모님께서 한국에서 밴쿠버에 놀러오셨거든요. 한달동안의 밴쿠버 여행 이야기- 사진 엄~청나게 많아요 스크롤의 압박 경고를 미리 드리며..ㅋㅋ (중복이 살짝 몇 장 정도 있음) 시작할게요~~ @스타벅스 #밴쿠버날씨 한 2주는 날씨가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에부리데이 비,비,비... 오늘도 비 ~~ 매일 두번씩 들르는 스타벅스 오늘 커피셔틀은 주니~ 핫초코 기다리는 귀염둥이 로이~ 이 날의 커피 셔틀은 로이 ~ ㅋㅋㅋ 진짜 비 징하게 오네요 * 제가 맨날 가는게 아니라 애들이 학교 파하고 집에 가는길에 항상 사달라고 졸라서 에구 ㅠㅠ 맨날은 못 사주지만 이틀에 한번은 갑니더.. @샌드파이퍼리조트.......

메타버스 회의론 기사를 보고 떠오른 기억

being nice to me|2021년 11월 2일

얼마 전 부터 메타버스라는 정체불명의 용어가 뜨는 것 같네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메타버스라고 하면 대충 VR/AR기술을 접목해서 현실과 같은 활동(경제 활동 이라거나)을 가상세계까지 연장하겠다 뭐 그런 개념으로 이해가 됩니다.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더욱 관심을 이끌어내긴 했지만, 65535류 개발자 존 카멕 등 업계에서는 새로운 것도 아닌것 가지고 호들갑 떠는 꼴을 보이고 있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기도 합니다. 회의론 기사를 접하니 과거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네요. 기억으로는 닷컴버블 끝무렵 이었던 것 같네요. 대학원생 시절 친척의 부탁으로 어떤 벤처 업체에 가보게 됩니다.이후 어쩌다가 강제 입사(?) 당해서 애매한 상황이 좀 이어졌죠. 이 업체가 생각했던 사업 모델이

[용과 주근깨 공주] 퇴보한 썸머워즈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0월 3일

메타버스가 이제 다시 유행하려하고 있지만 이미 썸머워즈에서 현실과 연계된 가상세계를 환상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바가 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용과 주근깨 공주이기에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기대가 독이 되었다고 보기에도 아쉬울만큼 감독의 필모 중 최저의 영화였네요. 미녀와 야수도 섞고 이것저것 넣었지만 메타버스를 아예 배경으로 삼으니 이 얼마나 가볍고도 가벼운 이야기가 되어버렸는지... 전체관람가라 하더라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계속 꼬꼬무하는 의문과 실소에 탄식만 나오는 애니입니다. 감독의 팬이라 하더라도 추천드리진 않으며 너무 양판소스러웠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괜찮았던건 벨의 노래와 음색인데 현실에서 어머니의 희생에 이은 죽음으로 타인

그런 메타버스는 안옵니다

지난 2020년 10월, 엔비디아 CEO 잰슨 황은 이렇게 말했다. “If the last twenty years was amazing, the next twenty will seem nothing short of science fiction, The metaverse is coming.(Jensen Huang, CEO & Founder of Nvidia, @ GTC 2020). 한마디로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는 말이다. 그때 이런 생각을 했다. 이분 왜 이러실까-하고. 메타버스가 오고 있다고 말해서 그런 게 아니라, 앞으로 20년은 SF처럼 보일 거라고 말해서다. 그런 허세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기술이 기대를 배신하는 걸 그동안 너무 많이 봤다. 백투더퓨처 파트2나 블레이드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