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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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저녁은 느닷없이 삼겹살_130829

방콕 여행 : 저녁은 느닷없이 삼겹살_130829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11일

저녁을 먹으러 아시아티크로 갔는데, 뭐 먹을지 망설이다가 결정한 곳은 여기. 여긴 전날 보고 아, 이런 곳도 있네 하고 체크해둔 곳이다. 한국어 간판에 한국 음식점이라니 반가워서 본 것 뿐이라기엔,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저 입간판 속 떡볶이의 모습을 체크해두고 있었어. 나는 답이 없는 떡볶이 중독자로 며칠에 한 번씩 떡볶이를 먹어서 떡볶이 지수를 채워둬야 하는, 떡볶이당의 일원이거든.-_; 사실 7박 8일의 긴 여행을 갈 때 제일 걱정된 것도 바로 떡볶이 같이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들어간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지 하는 것이었음. 그래서 생각한게 즉석 라볶이를 챙겨가는 거였는데, 왕궁 다녀온 날, 호로록 먹어버림. 크흑. MSG 잔뜩 들어간 맛인데

방콕 여행 : 아시아티크_130828

방콕 여행 : 아시아티크_130828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9일

아시아티크는 아난타라 호텔 강 건너편 위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셔틀 보트를 타고 가야한다. 아난타라 리버사이드에서 운행하는 셔틀 보트는 그래서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탁신역 쪽으로 가는 보트-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가기 위해 갈아탔던 것-와 아시아티크 행 보트다. 셔틀 보트를 타기 위해 호텔 로비 쪽으로. 스파 예약데스크 위에 있던 오일들인데 열어서 냄새도 맡아보고. 킁킁. 여기도 반얀 트리처럼 저녁에는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연주자가 계시길래 사진도 찍고 연주도 좀 들었다. 영롱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소리인데 맘에 든다. 저녁의 선착장은 조명이 들어와서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이다. 배를 타고 돌아본 아난타라의 모습. 그리고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