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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posts서해 일몰 명소 안면도 "꽃지해변"
서해 일몰 명소 안면도 "꽃지해변" 서해바다에는 일몰 명소로 유명세를 떨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주로 사람들이 일출은 동해에서 보고, 일몰은 서해에서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서해에는 낙조 명소가 많이 있답니다. "서해 일몰 명소,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 이러한 서해바다의 일몰 명소로 손꼽히는 곳 중의 한 곳이 있는데요. 바로 "안면도"에 있는 "꽃지해수욕장" 혹은 "꽃지해변"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특히..
대전 작은내수변공원 따라 거닐며 해질녘 도시풍경을 바라보다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걷다 오늘은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걸었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공원 모습과 해가 지는 도시의 풍경이 예뻐서 잠시 멈춰서 방문했습니다. 대전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요. 일상 속에 작은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함께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으로 떠나보시죠. 마침 해가 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모습을 담기에도 좋은 날씨입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말이죠. 오랜만에 내려 앉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네요. 퇴근 길에 맞춰서 차량들이 하나둘씩 대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이 마지막으로 아파트들을 그을립니다. 해는 매일 뜨지만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구름도 예쁘고 오늘 풍경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작은내수변공원, 말 그대로 공원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작은 규모인데요. 이 근처 마을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저 멀리 있는 곳에서 찾아 올 필요는 없겠지만 지나가는 길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공원은 참 중요합니다. 주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죠. 우리가 그나마 자연 속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초록색을 보고 자라야 됩니다. 공원 내부에는 사람들의 주거지 인 아파트와 연결되는 다리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이 길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 풍경도 예쁠 것 같아서 이 다리에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더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은 도로 외곽 도보. 대전은 자전거 도로와 사람이 걷는 도보를 잘 구분 해 놓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동기도 다닐 수 있는 길도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의 도시 풍경. 서울처럼 높은 빌딩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대전도 대전 나름의 풍경을 갖고 있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멋진 풍경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오늘은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으로 잠시 마실을 떠났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스럽게 만난 공원. 잠시 쉬어갑니다. 공원이란 역할이 이런 것 아닐까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누구나의 공간. 이런 공원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여행 - 트윈픽스 전망대 일몰 & 야경
샌프란시스코 여행 - 트윈픽스 전망대 일몰 & 야경샌프란시스코의 야경 명소하면 역시 트윈픽스를 빼놓을 수 없다. 1년 내내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이 많은 곳이다보니, 삼각대를 세우고도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바람이 매섭기 때문에 여름에도 가능하면, 바람막이와 두툼한 옷을 입고 올 것을 추천하는 곳이기도 하다. 보통은 일몰쯤에 올라서 야경까지 찍고 가거나, 아니면 아예 낮에 올라와서 풍경을 보고 가는 것이 일반적인 트윈픽스 전망대 여행 방법이다.낮에는 최근에도 여러번 올라갔었지만, 저녁 시간대에 올라갔던건 10년도 더 전 일이라, 오랜만에 차를 몰고 트윈픽스로 향했다. 트윈픽스는 대중교통이 정상까지 가지 않기 때문에, 우버나 택시를 이용해서 올라오거나 아니면 대중교통인 버스를 타고 중턱에서 내려서 걸어올라와야 한다. 37번 버스를 타고 내리는 가까운 정류장에서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낮이라면 걸어올라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지만, 저녁이라면 우버나 택시, 혹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낮에는 여러번 온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일몰 약 30분 전에 트윈픽스에 도착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딱히 붐비지 않아서, 바로 주차 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일몰이 얼마 남지 않았다보니 빌딩들은 벌써 오렌지색으로 물들고 있었다.일몰의 오렌지색 빛을 받는 빌딩들.조금 더 줌아웃.그리고, 트윈픽스에서 보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의 풍경. 약간 헤이즈가 있는 날이어서 그런지, 금문교가 그렇게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았다.구불구불한 트윈픽스의 도로와 샌프란시스코 시내.사람들의 날리는 머리카락에서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능하다.원한다면 이렇게 유료 망원경을 이용해 가까이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굳이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딱히, 건물을 자세히 봐야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다.트윈픽스에서 찍는 사진들은 대부분 금문교 방향이나, 시내 방향을 찍지만.. 사실 샌프란시스코의 오밀조밀한 집들의 풍경도 꽤 예쁘다. 물론, 작아보이는 집이라도 가격이 ㅎㄷㄷ한 것은 굳이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지만 말이다.일몰 시간대에는 나 말고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야경도 예쁘지만, 부드러운 빛을 받는 시간대도 예쁘기 마련이니까. 거기다가, 오늘은 날씨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아까보다는 시야가 조금 더 나아진 금문교 쪽 풍경.트윈픽스 풍경. 그냥 조금씩 어두워질때마다 셔터를 누르게 된다.방송 타워. 트윈픽스의 또다른 상징이기도 하다.공공 화장실. 2개 중 1개는 고장나 있어서, 남은 1개의 줄이 꽤 길었다. 특히 한명이 쓰고 나오면 세척(?)을 하는 시스템 때문에 대기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었다. 뭐, 고장난 건 임시적인 상태이겠지만 말이다.그렇게 조금 트윈픽스를 왕복하면서 일몰 사진을 몇 장 더 남기고, 끊임없이 부는 강한 바람의 추위를 피해 차 안으로 들어갔다. 차를 가지고 올라왔을 경우에는 이렇게 잠시 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지만, 야경을 위해서 우버 등을 타고 올라오면 바람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물론, 그걸 감수할만큼 야경이 멋지긴 하지만.기다리는 동안 미리 치폴레(Chipotle)에 들려 미리 구입한 버리또를 먹으며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먹고 오려면 일몰을 놓칠것 같아서였는데, 어두워지기까지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다. 항상 먹는 하얀쌀+블랙빈+스테이크+아보카도 조합.. 소스는 모두다! 한국에는 왜 치폴레가 안들어오는걸까 싶다. 물론, 치폴레의 넉넉한 향이 창렬화 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만한 체인이 별로 없는데..그렇게 차에서 30분 정도 머무르니 해는 사라지고 빌딩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바람에 휘청이는 삼각대를 잡고 있느라 사진을 많이 못건졌지만, 그래도 꽤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다.트윈픽스를 떠나는 차량이 만들어내는 궤적이 있는 타이밍에 한장 찰칵.그리고 빌딩 클로즈업 한 장.줌아웃 한 장. 아직 하늘에 푸른 기운이 남아있어서, 야경이지만 밝은 느낌이 난다.헤이즈도 거의 사라져서 금문교쪽도 아까보다 훨씬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조금 더 어두워진 샌프란시스코 시내.야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이 날 나는 혼자였지만. ㅠㅠ그리고, 광각으로 마무리 샷. 더 머무를까 하다가, 야경은 이정도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 그렇게 트윈픽스의 야경을 찍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는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아니라 공항과의 사이에 있었는데, 어차피 시내로 가는 시간이나 남쪽으로 빠져나오는 시간이나.. 저녁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마지막은, 야경 GIF... 한 20분정도의 변화다.

오랜만의 강화도 - 정수사, 카페 도제
안녕하세요. 철도블로거에서 해변카페전문 블로거로 전향한 Tabipero입니다. 예전에는 덕스러운 포스팅도 이따금 올렸었는데, 요새는 인터넷 방송 보느라 탈덕에 가까운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지난 분기 재미있게 봤던 '유루캠프'의 정발 현황은 쭉 주시중입니다. 역시나 애니버프가 끝나니 4권 정발은 요원하기만 하네요... 이러다가 내가 일본가서 원서 사오면 그때서야 정발해주겠지(...) 지난 일요일은 비가 개고 날이 좋아 드라이브삼아 강화도에 잠깐 다녀왔다. 서울 서부에 살 때에는 단골 드라이브 혹은 여행 코스였는데 서울 동부로 이사한 이후로는 강화도 와본 적이 손에 꼽는다. 지난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서해안을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있고, 사시사철 막히는 올림픽대로를 쭉 타고 가야 하는 부담도 큰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