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까지만 해도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면 반드시 어느 지상파에서 하는가를 먼저 주목하곤 했다.주중의 밤 그리고 주말 저녁의 tv 선택지는 3군데 뿐이었고 앞으로도 그리 될거라 생각했다.하지만 지금 나는 지상파보다도 더욱 알찬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두 케이블 방송사를 주목하고 있다.tvN과 JTBC2015년부터 화제가 된 신규예능들이 이 두 방송사에 몰려있으며 (집밥 백선생이나 아는 형님 등)다른 거대예능들에 어떻게 보면 속박되있는 지상파 예능들을 앞설 수 있는 다크호스들이라고 생각한다.지금부터 두 방송사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tvN2006년부터 개국하여 CJ E&M에서 시작하게 된 케이블채널,내가 처음 이 채널을 접하게 된 때는 2008년 군인이었을 때다. 지금 생각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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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Junghyun BAIK @BBECKPD 26일(토) 서울의 아챔 결승1차전 공중파 생방을 위해 낮3시 킥오프로 변경 요청했지만 AFC가 아시아 전체 특히 중동지역의 원활한 시청 편의를 위해 거부함. 결국 올 아챔 결승은 공중파 생방 없이 스포츠케이블 3사가 생방할 듯. <참고로 저 백정현이란 양반은 KBS 스포츠국 PD라고 함> 살다살다 AFC 상대로 갑질하려는 방송국을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연맹 상대로 갑질하다보니 그냥 쳐돌은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