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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고 꼬였으니 이젠 술술 풀리기만 바래
지나고 보면 별것 아닌것을 그 순간에는 뭔 큰일이라도 난줄. 그래두 마음은 편치 않더라.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한가해진 한주 아니지 이 모든것도 나의 의지였는지도 모르고 생길일이었는지도 모르지. 휘리릭~ 떠날 수 있었던 모든것이 멈춰버려진 한 주였어. 덕분에 잘 쉬었구 만나고 싶은 사람들 만났으니까 됐다. 언니 시간 있어요? 가까이 살고 있으면서도 커피 한잔 나누지 못하구~ 급 생긴 여유로움에 연락을 드렸는데 흔쾌히 놀러 오라는 말에 한달음에 갔다. 언니의 예쁜집도 구경하고 싶었구 언제 만나도 마음 편하니까 머리 복잡하구 마음이 편치 않을땐 언제 보아도 좋은 사람들 만나는게 치유인것 같아. 밥 하지 않아도 되어요~ 언.......

남해여행 보리암 일출 만날 수 있었던 행복했던 한주
나에게 일주일은 너무나 순삭. #월요일 10월의 마지막날 주말동안 너무나 어이없는 아니 일어나서는 안될일이 생긴후 찹찹한 마음이어서인지 뭔가 하지 않았는데 힘도 빠지고 무기력해진 느낌으로 10월을 마무리. 작년 12월 딸래미 기숙사 짐 빼러 갔다가 사고 급 추워진 날씨도 문제였지만 에기치 못한 폭설로 접촉사고는 물론 재난영화를 찍는줄 알았어. 그때 있었던 접촉사로고 번호판등이 나갔다는걸 얼마전 알게 되었구 남푠은 수리를 해야한다는 말을 계속했지만 뭐가 그리도 시간의 여유가 없는지 경남 남해를 다녀와야하는 일정 남푠은 장거리 운전을 하기전 꼭 수리를 하고 가라고 당부~ 당부 등이 깨진줄 알고 교체하려 했는데 다행히.......

일상으로 복귀
꿈만 같았던 7박9일의 터키여행을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복귀 지난 5월, 친구가 터키여행 가자고 했을때 서로 일정을 맞추다 보니 10월쯤 좋겠다. 무작정 예약하구 잊어버린 " 우리 정말 터키 가는거 맞지?" 할 만큼 무덤덤해졌을때 여행날짜가 되었더라. 그렇게 패키지여행이라는 장점으로 아무런 준비없이 떠났던 튀르키예여행은 정말 극기훈련이나 마찬가지의 일정이었어. #월요일 튀르키예와 한국은 시치가 5~6시간 시차가 있다보니 매일이 혼돈이었던것 같아. 지난 19일 목요일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0시간 비행후 두바이 경유. 그리고 또 환승후 4시간 비행 하다보니 2일간 비행기만 탄 느낌 날짜 요일 시간 감각이 무디어져 패.......

터키 (튀르키예) 여행중
어쩌다 보니 내가 터키여행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지난 5월 친구는 홈쇼핑에 터키여행상품이 나왔다며 가자고 하더라. 평소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터키였던지라 흔쾌히 응했지. 5월에 했던 예약은 10월에 가는 걸루 꽤 오랜 시간 전에 예약했던 상품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할때 떠나게 되었지 뭐야. #월요일 어떻게 보내는지 기억도 나지 않구. 핸드폰 사진에도 없더라.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어 마음만 분주했을지도 모르겠다. #화요일 딸래미는 시험기간이라며 카공한단다. 녀석따라 나두 오랜만에 카공 이럴 여유를 부릴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딴짓 짐 하나 쌓아 놓지 않고 마음은 분주하면서도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더라구. #수요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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