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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일본여행 5일째 (2) - 고양이섬 에노시마
2014년 1월 1일, 형님하고 함께 고토쿠인에서 가마쿠라 대불과 슬램덩크 성지를 구경한 뒤에는 바로 고양이섬으로 알려진 에노시마로 갔습니다. 먼저 가타세에노시마역에서 내려서 에노시마 쪽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거리를 다 지나서 다리를 건너니까 저 멀리서 에노시마 섬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당시 날씨가 다소 안 좋아서 강풍이 심하게 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고양이섬 에노시마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에 "에노시마에 어서 오세요"라고 적힌 초록색 글씨가 보이는군요. ㅇ_ㅇ 여기는 '에노시마 신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해 첫날에 가서 그런지 오른쪽에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는 문구가 제일 눈에 띄는군요. 형님하고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가봤는데 새해 첫날이어서 그런지

겨울 동경 3
2015.01.12 가장 고대했던 일정! 가마쿠라 에노시마 여행 오다큐센 신주쿠역에서 에노시마&가마쿠라 패스(1470엔)을 구입하면 교통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다. 블로그랑 가이드북을 보면서 환승 겁나 복잡하네...잘 갈 수 있을까...온갖 걱정은 다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다. 가이드북 친절해서 고맙지만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요....우리는 에노시마를 갔다가 에노덴을 타고 가마쿠라를 구경하는 코스로 구경했다. 내리자마자 조용한 바닷가 마을 느낌이 나서 좋았고 에노시마 신사로 가는 길에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여서 가는 길이 너무 예뻤다. 본격적으로 에노시마 신사로 올라가려면 좁고 약간 가파른 골목을 올라야 하는데 마치 교툐의 기요미즈테라 가는 길이 떠올랐다

2008 도쿄 여행기 Day4 -카마쿠라, 에노시마- (8/30/2008)
여행 전부터 우리를 고민하게 했던 것이 바로 4일째의 일정이었다. 요코하마냐 에노시마냐.. 어느 쪽 다 놓치기 아까운 곳들이었다. 뭐 억지로 하루에 두군데를 다 몰아넣는다면 안될 것도 없을 듯 싶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고민을 거듭하다 급기야 일본으로 건너 오고 나서도 우리는 결정을 내리지 못한채 우왕좌왕 하고 있었는데.. 결국 29일 밤이 되어서야 요코하마를 포기하고 에노시마와 카마쿠라에 하루를 투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그리고 우리는 늦잠을 잤다. 우리가 일어난 시간은 9시 57분이었다; 에노시마ㆍ카마쿠라 라는 곳이 저녁에는 딱히 볼데가 있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대부분의 시설들이 17시 이전에 문을 닫는다) 이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