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끝나지않았다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아직 끝나지 않았다 Custody , 2017 제작

아직 끝나지 않았다 Custody , 2017 제작 프랑스 | 스릴러 | 2018.06.21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93분 감독 자비에르 르그랑 출연 레아 드루케, 데니스 메노체트, 토마 지오리아, 마틸드 오느뵈 달리는 이 아이의 심정이 얼마나 숨막혔을지... 보는 내내 소름과 공포가 밀려 온 영화. 이 아이의 표정이 정말 너무 리얼해서 더 무서웠던 영화. 가정내의 이야기는 정말 아무도 모른다. 판사 앞에서 겉으로 보여진 성실하고 자녀를 사랑하는거라 주장했던 아버지는 부인과 자녀 가족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폭력과 욱함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분노조절장애에 환자였다. 자녀와 가족들를 폭력과 협박으로 공포를 주고, 엄마를 지키려고 거짓말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얼

본 영화들

본 영화들

KASA|2018년 7월 1일

1. 라이프 오브 파이(4/16)날이 날인 만큼 바다 밑 장면이 나올 때마다 가슴이 턱 내려앉았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아니라면 굳이 한 번 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 번 보는 것보다 여러 번 보면 새로운 걸 발견할 수 있다고 하던데 난 왜......봤던 것만 보이냐..... 그런데 마지막 부분의 바나나 부분은 예전에 봤던 것과 해석이 달랐던 것 같다. 내가 기억을 잘못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해석이 바뀐 건지.. 나름 중요한 부분인데.. 그래도 새롭게 든 감상이라면, 파이의 원래 이름의 유래인 피신 몰리토 수영장에 가보고 싶었다. 이건 아마 내가 수영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 그런 거겠지?참 예쁜 수영장이다. 1940년대 감성이 확! 느껴질 듯 한!! 요즘 복고풍 수영복이 유행이던데 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끝났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끝났다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6월 25일

원제는 Jusqu'a La Garde로, 영제인 Custody가 제일 적절해보이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흐음...사실 반전 영화도 아니고 왜 이런 제목을;; 제목답게 아역의 연기가 정말 출중하며 느릿하지만 묵직한 연출과 함께 꽤나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물론 그렇다보니 제목과 함께 기대했던 무언가는 없어서 아쉬운감이 살짝 있긴 합니다. 자비에 르그랑 감독이던데 최근 프랑스 영화들 타율이 꽤 좋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첫 장면에서 아버지(드니 메노셰)가 혼자 남성이고 판사, 변호사 등 모든 구성원이 여성에 계속 뭔가를 감추는 연출때문에, 거기에 제목까지 뭔가 끝에 반전이 거하게 있지 않을까 싶었을텐데 그냥...나쁜 놈으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