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34 posts안면도 바지락 칼국수집 "대성식관"
안면도 바지락 칼국수집 "대성식관" 안면도 백사장항을 둘러보고 난 후, 저희는 식사를 하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한 편이었기에 따뜻한 요리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따뜻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 이동했습니다. 바로 대성식관이라는 식당을 찾았는데요. "해물 칼국수" 혹은 "바지락 칼국수"와 보쌈, 만두를 판매하는 식당이었습니다. "안면도에 있는 바지락 칼국수 식당, 대성식관" 이렇게, 저희는 따뜻한 손칼국..
태안 여행 "서울 고속터미널 - 서산터미널"
태안 여행 "서울 고속터미널 - 서산터미널" 우리나라에서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거의 없습니다. 지방에 있는 중소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편이 잘 마련되어 있지도 않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등의 버스를 이용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그곳에서 이동할 수 있는 다른 대중교통편을 찾기가 쉽지가 않지요. "서울에서 태안으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사실,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태안을 여행하는 것은..

서산, 태안 여행 - 수선화, 벚꽃, 서해바다
※ 카테고리 이름에 '/'이 들어가 있는 경우 모바일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카테고리 이름에 '/'을 제거했습니다. (예컨대, '유럽/미국 여행' → '유럽, 미국 여행') H님과 같이 간 태안반도 여행이다. 4월 초에 간 여행을 이제사 올리게 되는데, 이 블로그에서도 누차 이야기했지만 내가 서해안 쪽을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도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애시당초 계획했던 곳은 별 감흥이 없던 반면 별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만족도가 높았던 그런 여행이었다. 사진은 이 여행의 계기가 되었던 서산 유기방가옥 주변의 수선화밭. 수선화가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는 따로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수선화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받는다. 2천원이었나...가물가물.
![[태안여행] 천리포수목원](https://img.zoomtrend.com/2017/12/23/a0110965_5a3e2d4bcf567.jpg)
[태안여행] 천리포수목원
전날 안면도에서 안면암 - 꽃지해수욕장 - 기지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풍광을 살펴본 후에 밤에는 친구들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창을 배운 한 친구가 먼저 춘향가 한 대목을 불러제낀다. (사랑가)"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라고 분위기를 띄우자 갑자기 남원 위 오수가 고향인 다른 친구가 일어섰다. 변사또가 수청을 들라 강박해도 춘향이가 아랑곳하지 않고 한양에 간 이도령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 '갈까부다'를 부른다"갈까부다 갈까부다 님 따라서 갈까부다 천리라도 따라 가고 만리라도 따라서 갈까부다~~~"두번째 노래가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남원에 사는 다른 친구가 일어나 춘향이가 옥방에 갇혔을 때의 '쑥대머리'를 부른다."쑥대머리 귀신형용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