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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posts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마지막 출근. 끝이라는 기분을 낼 틈도 없이 나름대로 바빴던 업무를 마무리하고 선배님들과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먹었던 소맥 몇 잔. 부담없이 취하기엔 오늘 해야할 중요한 일이 있었다. 바로 8시 5분, 을 예매해 뒀던 것. 오늘은 기다리던 의 개봉날이자 씨네큐브에서 GV가 있는 날이었다. 티켓이 열리던 날 나름 광속(!)으로 앞에서 두번째 열에 자리를 잡았다. 홍상수감독님 뿐만아니라 향후 최고의 여배우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않는 참 아름다운 여배우 정은채를 가까이서 보고싶었다. 술은 자꾸 들어가고 고기는 맛나고 이대로 영화예매를 취소해버려도 앞으로 기회는 많겠지 하며 갈등을 하다가 결국 영화관으로 향했다. 청계천에서 택

2013년 광복절 시청
2013년 8월 중순, 광복절. 폭염주의보. 인도도 모자라 사거리 한복판에서도 시위를 벌이던 날. 1시간동안 수백명의 경찰을 본 날. 부딪히면 중국말, 지도에는 일본말, 사진 찍는 서양인. 일정한 간격으로 있던 태극기. 서울에 다녀왔다.

서울역 구역사 무료 레고 전시회와 여가의 재발견 박람회
지방에 일이있어서 KTX로 다녀온후 서울역 구역사가 보고 싶어서 구역사 쪽으로 가보니 서울역 구역사 에서 '여가의 재발견' 이라는 무료 박람회를 하고 있더군요. 무슨 전시회 인가 하고 다가가 보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한 무료 박람회이었습니다. 서울역 구역사 내부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건 바로 이 대형 미키마우스 머리 입니다. 서울역 신역사가 세워지고 나서 구역사는 안와본지가 10년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역사 내부가 정말 작게 느껴졌습니다. 예전에 이런 작은 건물에서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을 수용했었을까 생각해보니 안믿겨졌습니다. 서울역 역사 1층에 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것은 바로 이 베어브릭 전시관 입니다. 가지 각종 베어브릭이 수집되어 있는
![12_1113 [걷고 싶은 서울길] 인사동 문화길 경복궁역에서 탑골공원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11/14/a0102521_50a2960b4e107.jpg)
12_1113 [걷고 싶은 서울길] 인사동 문화길 경복궁역에서 탑골공원까지.....
[걷고 싶은 서울길] 인사동 문화길 경복궁역에서 탑골공원까지.... 오늘의 코스는 경복궁역 - 경복궁쪽문 - 경복궁담장 - 청와대삼거리 - 신무문매표소 - 향원정 - 함화당 - 교태전 - 강년전 - 사정전 - 경회루 - 수정전 - 근정전 - 근정문 - 홍례문 - 동십자각 -트윈트리빌딩 - 안국동사거리 - 인사동특화거리입구 - 쌈지길 - 인사동갤러리 - 낙원아파트 - 종로2가 - 삼일문 - 탑골공원 - 원각사지10층석탑 - 팔각정 - 원각사비 - 탑골공원출입문 - 종로주민센터 - 종로3가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5.4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4.5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1시간 반이다. 경복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