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_1113 [걷고 싶은 서울길] 인사동 문화길 경복궁역에서 탑골공원까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11월 14일 |
[걷고 싶은 서울길] 인사동 문화길 경복궁역에서 탑골공원까지.... 오늘의 코스는 경복궁역 - 경복궁쪽문 - 경복궁담장 - 청와대삼거리 - 신무문매표소 - 향원정 - 함화당 - 교태전 - 강년전 - 사정전 - 경회루 - 수정전 - 근정전 - 근정문 - 홍례문 - 동십자각 -트윈트리빌딩 - 안국동사거리 - 인사동특화거리입구 - 쌈지길 - 인사동갤러리 - 낙원아파트 - 종로2가 - 삼일문 - 탑골공원 - 원각사지10층석탑 - 팔각정 - 원각사비 - 탑골공원출입문 - 종로주민센터 - 종로3가역. 이렇게 끝이 난다. 오늘의 코스 총 거리는5.4 km 이고, 코스 진행에 걸린 시간은 휴식시간 빼고 2시간 남짓 걸렸다. 원래 코스 거리는4.5 km 이고, 원래 코스 진행 시간은 1시간 반이다. 경복궁
서울 광화문 백반집 “훈이네 밥상”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3년 1월 7일 |
광화문 점심 식사 “오빠닭 점심 뷔페”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2년 12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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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점심 식사 “오빠닭 점심 뷔페”
광화문역 근처는 대표적인 서울의 오피스 밀집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자연스럽게 근처에서 직장인들의 식사를 해결해주는 식당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오빠닭은 “오븐에 빠진 닭”을 줄여서 만든 이름인데, 일반적으로는 닭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광화문에서 찾을 수 있는 “오빠닭”에서는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을 위한 점심 뷔페 메뉴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오븐에 빠진 닭 : 점심 뷔페”
점심시간이 아닌 일반적인 저녁 시간에는 자연스럽게 “오빠닭”에서 원래 제공하는 저녁 식사 메뉴를 찾을 수 있지만, 점심 식사 시간에는 “점심 뷔페”를 맛볼 수 있다.
점심 뷔페 제공 시간은 “11:30 - 14:00”로, 1인 7,000원에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 메뉴는 그날그날 다르게 나오는 편이라, 어떤 것을 먹을지 고민하지 않고 방문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단점이라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 메뉴를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무난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
치킨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식당에서 점심 뷔페 메뉴를 맛보고 있으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적당한 가격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라, 직장인으로서는 알아두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광화문 : 오빠닭 점심뷔페”
- 주소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5 1층
- 전화번호 : 02-736-5892
- 홈페이지 : https://www.oppad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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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_0619 [걷고 싶은 서울길] 안양 천 생태길 신 목동 역에서 신림역 까지....
By 김영윤의 여행보따리 | 2012년 6월 20일 |
[걷고 싶은 서울길] 안양 천 생태길 신 목동 역에서 신림역 까지.... 오늘은 그냥 걷는다는 의미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을 하며 안양천 생태길을 택하였는데 의외로 코스 시간이 너무 짧다 게다가 오금교에서 지난번 간 갈산 입구만 거쳐 양천 구청 역으로 가서 끝나는 것인데 양천 구청 역에서 오금교 까지는 겹쳐 오금교를 돌아 신도림이나 도림 역까지 가면 시간이 얼추 3시간정도 걸릴 것 같아 그렇게 마음먹고 출발을 한다. 생소한 신 목동역을 가기 위해 당산역에서 9호선으로 갈아타고 가는데 다음역은 선유도 역이고 그다음이 신 목동 역인데 급행을 잘못타 염창까지 한번에 간다 다시 거꾸로 타고 한 정류장을 돌아가 신 목동역에 내려 좌우를 살펴 보니 옛날 인공폭포쪽 건너 편 낯익은 곳 둑방이다. 이곳에서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