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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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WTF
프로메테우스 보고왔습니다. 감상입니다. 이 영화 그냥 한마디로 하자면, What the fuck. 지금 나한테 똥을 준건가요? 전 호쾌하게 4DX에서 만 8천원이나 버리고 왔습니다 ^^. 그런고로 분노에 가득 차있으며 중간에 사리분간 못하고 비속어나 반말등이 난무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먼저 메인스토리, 스트림이라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새로운게 없어! 뭔 씨팔 오 이런 설정은 놀라운데? 이런 반전은 볼꺼리인데? 어떻게 이런걸 생각했을까? 개뿔 이런 재미가 하나도 없어요. 모름지기 영상 매체라는게 코스요리를 먹는 다 치고 뭔가 밋밋한 요리부터 시작해서 점점 맛을 더해가다가 메인 디쉬(클라이막스)에서 포만감을 더하고 디저트(결말)에서 상큼한 맛이나

프로메테우스 리들리스콧 거장의 귀환
간만에 제대로 된 SF가 나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의 프리퀄이 아니라고 그렇게 주장하는 감독의 말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고 할까요 에이리언 1~4를 미리 한번 복습해뒀기 때문에 역시 에이리언1 에 나온 떡밥들이 등장하때마다 두근두근!! 액션이 주가 되어버린 2나4보다는 역시 리들리 스콧 본인이 제작한 에이리언 1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에이리언1에서는 당시 기술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영상을 이 영화에서는 정말 원 없이 만들어낼수 있어서 감독이 일하면서 얼마나 좋아했을까 그런 느낌도 많이들더군요 에이리언1이 인간과 미지의생명체 인간과 로봇 혹은 기업 이라는 구도에서 인간 vs로봇 피조물vs조물주 인간vs미지의 생명체 라는 구도

국내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2주 연속 1위
북미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맨 인 블랙3'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신작들이 힘 좀 써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2주차 주말에는 첫주대비 50.1% 하락한 53만 4천명이 들었지만 여전히 1위, 누적관객수는 이미 245만 5천명에 달하고 있고 누적 흥행수익도 204억 8천만원. 2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이 영화도 참 잘 나가네요. 첫주 1위 후에는 계속 2위지만 정말 알차게 흥행을 챙기고 있습니다.주말 47만 4천명, 누적 278만 5천명으로 300만 고지 밟는게 어려워보이지 않고 누적 흥행수익은 209억 3천만원. 3위는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입니다. 4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만
![[시사회 후기] 프로메테우스 - 리들리 스콧](https://img.zoomtrend.com/2012/06/05/e0103650_4fccf2496d2aa.jpg)
[시사회 후기] 프로메테우스 - 리들리 스콧
데뷔한지 30년이 훌쩍 넘은 리들리 스콧은 단 두 편의 SF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 모두 전설적인 SF영화로 남아있습니다. 그런 그가 30여년 만에 SF를 찍었다고 하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는 프리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감독이 인터뷰에서 프리퀄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지만 이 영화는 의 프리퀄로 볼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이야기 구조는 전형적입니다. 낯선 공간에 가서 무언가를 조사하다가 미지의 존재를 만나고 그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역시 이런 구조를 가진 대표적인 영화입니다. 여기서 관건은 어떤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불안한 기운과 미지의 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