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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늦었지만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후기
영화를 본 지 일주일이 되어 늦었지만 후기를 쓴다. 가 흥행하고 있을 때 홍보되기 시작한 영화,. 제목 그대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5,6, 그리고 7까지 등장했던 "한 솔로"라는 인물의 과거사를 다룬 외전이다. 개인적으로 최근 스타워즈가 에피소드 7, 8에서 말아먹는 행보로 걱정도 되고, 한편으로는 그 와중에 재밌게 봤던 를 기대했다. 그러나 개봉 후, 개봉했는지도 모를 정도의 흥행부진을 겪는 것 같았다. 영화관을 보니 상영관도 많지 않았다. 와이프와 시간 맞추어 예매하려고 봤더니 자리도 많았다. 그래서 편히 예매를 하고 갔다. 하지만 영화관에 늦는 바람이 앞부분을 보지 못 했다. 그래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https://img.zoomtrend.com/2018/06/04/f0120567_5b1559226e0b4.jpg)
[스포有]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는 역시 캐스팅의 실패
일단 개인적인 감상부터 말하자면 꽤 만족스럽게 봤다. 내가 이 영화로부터 원했던 건 단 한 가지: 밀레니움 팰콘이 어떻게 망가지느냐를 보는 것이었다. 최소한 내가 본 예고편에서는 밀팰이 망가질 거라는 정보는 없었지만, 아니 당연히 망가져야 하지 않겠어? 밀팰이 깨끗하면 밀팰이 아니지! 그리고 그 방면에서 이 영화는 나를 대단히 흡족하게 해주었다. 파섹은 시간의 단위가 아니라 거리의 단위야! 하는 고전적인 태클도, 깡따구로 똘똘 뭉친 항법으로 지름길을 찾아낸 것이라는 해석을 이번에 아주 공식화한 것도 맘에 들었다. 케셀 런 장면은 제대로 기대를 충족해 주었다. 츄바카와 만나는 장면, 란도와 만나고, 란도에게서 밀팰을 정정당당히 뜯어내는 장면도 맘에 들었다. 아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

5월에 본 영화들
이번 주의 영화들이 개봉하기 전에 5월에 본 영화들 후딱 정리합니다! 론 하워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안팎의 위기 속에 어쨌든 이륙에 성공한 솔로와 팰컨. 그러나 스타워즈의 전설은 이제.;; 데이빗 레이치, "데드풀 2" 아무리 가족의 디즈니라도, 이쯤은 되어야 데드풀이지! 이창동, "버닝" 큰 울림은 없었건만 이상하게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이미지 이해영, "독전" 다소 뻔한 이야기와 정형화된 스타일을 극복하는 배우들의 열연 야누스 메츠, "보리 vs 매켄로" 이 경기가 대체 언제쯤 영화화되나 했다구!! 앗 아재 인증인가;;; 토드 헤인즈, "원더스트럭" 시대의 환상적 교차는 간데없고 자연사박물관 홍보 영상만이 오피르 라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Solo: A Star Wars Story.2018)
2018년에 론 하워드 감독이 만든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 내용은 코렐리아 행성의 빈민촌에서 프록시마의 범죄 조직에서 일을 하던 한 솔로가 연인 키라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다 사고로 혼자 탈출한 뒤, 제국군에 들어가 보병으로 구르던 중 츄바카를 만나고 토비어스 배킷의 범죄 팀과 합류해 코악시움 수송 열차털이로 크게 한탕을 해 우주선을 구입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 솔로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역으로 기존의 작품에서 이미지가 확립된 캐릭터로서 그 이름을 듣고 기대한 건 은하계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이야기지만, 본편 스토리는 한 솔로가 그렇게 되기 한참 이전의 초짜 시절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다. 보통, 스타워즈 오리지날의 한 솔로 이미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