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난무
Posts
3 posts진삼국무쌍 (真·三国无双2021)
일본의 코에이에서 만든 삼국지 액션 게임 ‘진 삼국무쌍’을 원작으로 삼아, 2021년에 홍콩, 중국 합작으로 ‘주현랑’ 감독이 만든 게임 원작 영화. 코에이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나온 진 삼국무쌍의 실사 영화판이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곧바로 IP 서비스로 나왔다. 내용은 ‘유비’, ‘관우’, ‘장비’ 삼형제가 한왕실을 일으키기 위해 거병을 하여 반동탁 연합군에 참가해 ‘동탁’의 장수 ‘여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래 삼국무쌍 시리즈에서 ‘무쌍’은 한자로 ‘無雙’이라고 쓰고 ‘서로 견주어 쌍을 이룰만한 것이 없다고’해서, 용맹한 장수를 관념화시켜서 혼자서 수많은 적을 해치우는 일기당천을 컨셉으로 잡고 있는데. 이게 실사 영화판에서는 관념을 넘어서서 오리지날 설정으로
라스트 제다이의 지향점에 대해서.
사실 이번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는 이렇게 여러개의 포스팅을 할 정도로 즐겁고 재밌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팬덤의 추억을 잘 어루만지고 이용하긴 했지만 스타워즈의 성공의 포인트는 단순히 밀레니엄 펠콘 타고 타이 파이터랑 공중곡예 벌이다가 주인공들이 광선검 들고 무쌍난무 펼치는 그런 내용에 있는게 아니라, 그 시대(1970년대말)의 사람들이 밤하늘을 쳐다보며 상상하던 것들을 스크린에서 재현해 보여주었던 것에 있었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개봉되는 스타워즈는 30여년전 사람들의 상상에 갖혀서는 안되지요. 2015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밤하늘을 쳐다보며 상상할만한 것을 보여주어야 마땅합니다. 깨어난 포스가 스타워즈의 새시리즈로써 아쉬운 대목이 바로 이점입니다. 제가 꼭 2년전에 썼던 글의 일부분입니
![[칸코레] 크리스마스는 특별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12/25/d0010852_567d4dd42ccca.png)
[칸코레] 크리스마스는 특별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언제나 중순이 필요할때 고생해온 밥씨의 따님들을 모셨습니다. 반지도 장유유서죠, 일단 맏언니부터. 중간에 누군가 두명을 뛰어넘은거 같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99는 찍은지 좀 됬는데 이제야 반지를 끼워주게 됬네요. 진짜 트럭때부터 중순이 필요할때면 언제나 든든하게 받쳐주던 밥함대라 반지는 언젠가 줄 생각이였습니다.뭔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밀어내듯이 뒤늦게 진수부에 온 오이겐에게 먼저 반지를 준게 항상 맘에 걸렸는데 이제야 짐을 덜어놓은거 같네요.아마 다음 결혼식은 야마토 2호기와 무사시가 될거같은데,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진츠도 있고 불행자매도 대기중이라...뭐 제독이 리얼 라이프에서 허리가 부러저라 일하면 어떻게든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