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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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 강의 죽음] 돈과 사랑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2월 11일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후속인 나일 강의 죽음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인데 전편과 마찬가지로 시대 보정이 없어 비교적 느슨하다보니 평가가 안좋아 기대가 적었다보니 생각보다는~ 오리엔트가 원한과 복수가 주요 내용이었다면 이번엔 사랑과 돈이 주요 내용이라 쌉싸름하니~ 포와르의 옛 이야기도 살짝 나와주고 ㅜㅜ 추리라기 보다는 드라마로 보면 괜찮았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극장에서 보기엔 좀 심심할 듯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 1차 대전에서 포와르(케네스 브래너)가 상처를 얻는 스토리도 좋았고 약혼녀였던 캐서린(수잔나 필딩)이 콧수염으로 가리라는 조언도 참~ 사랑스러웠는데 크리스마스에 면회를 오다 전화에 휘말려 죽다니... 살로

네버엔딩 나이트메어 (Neverending Nightmares.201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1월 22일

2014년에 ‘Neverending Nightmares’에서 PC(스팀), PS4, PS VITA, 안드로이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만든 심리 공포 게임. 2013년 9월에 킥스타터로 게임 개발 비용을 모금해 목표 금액인 99000달러를 조금 넘은 106700달러를 모으는데 성공해서 2014년에 PC용인 스팀판이 나온 이후 콘솔용으로 이식됐다. 내용은 주인공 ‘토마스 스미스’가 어느날 밤 잠에서 깨어났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환영을 보고 정체불명의 괴물들한테 목숨을 위협받으며, 죽은 여동생 ‘가비’의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다. 본작은 개발자가 실제 정신질환 투병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심리 공포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데 주인공 ‘토마스 스미스’의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심상 세계의 악몽으로

다크 워터스 (Dark Waters.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23일

1993년에 러시아, 영국 합작으로 ‘마리아노 바이노’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영국인 ‘엘리자베스’가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외딴 섬의 수녀원에 큰돈을 기부해서 그걸 수상하게 여겨, 왜 그런 건지 본인이 직접 밝혀내기 위해 홀홀단신으로 수녀원에 찾아갔는데. 그곳이 실은 밤마다 수녀들이 기묘한 의식을 하고 고대의 악마가 봉인된 곳이라서 거기에 얽힌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타이틀 ‘다크 워터스’가 의미하는 건 문자 그대로 검은 물인데. 섬마을을 무대로 삼아 주요 사건이 벌어질 때 폭우가 내려서 그런 것 같다. 수녀들이 수상한 의식을 벌이고, 진실에 접근하는 사람들을 차례대로 살해하는데. 실은 수녀들이 고대의 악마를 봉인하고 있었고. 수녀원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찾아온 여주

더 터닝 (The Turning.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8일

1898년에 ‘헨리 제임스’가 집필한 중편 소설 ‘나사의 회전(The Turn of the Screw)’을 원작으로 삼아, 2020년에 ‘플로리아 시지스몬디’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컨저링’ 시리즈의 각본에 참여한 ‘채드 헤이즈’ / ‘캐리 W. 헤이즈’ 형제. ‘그것(2017)’의 제작에 참여한 ‘로이 리’, ‘그것(2017)’에서 ‘리치 토지어’ 배역을 맡았던 ‘핀 울프하드’, ‘플로리다 프로젝트(2017)’에서 ‘무니’ 배역을 맡았던 ‘브루클린 프린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2019)’에서 ‘그레이스 하퍼’ 배역을 맡았던 ‘맥켄지 데이비스’ 등이 출현해서 스텝진이 꽤 화려하다. 내용은 1994년에 정신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던 ‘케이트’가 숲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