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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고우영 “만화 삼국지”
고우영 “만화 삼국지” 중국의 역사이면서 소설인 “삼국지”는 동아시아에서 특히 사랑받는 콘텐츠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 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형국이니까요. 삼국지는 크게 정사와 연의가 있는데요. 정사는 일종의 역사서라고 할 수 있는 딱딱한 내용의 책임에 반해서, “삼국지연의”는 이러한 역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소설의 형태로 쓴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삼국지를 칭하면,..

디비전 2. E3 시연 트레일러
유황숙이 저런 트레일러로 구라를 좀 치기는하는데 게임 자체는 기대중. 하악하악 이번에는 스토리 진도가 좀 나가나? 그럴리가 여튼 배타 받고 있으니 파워 신청함.


올가는 유비의 꿈을 꾸는가?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익숙지 않은 개념 중 하나로, '협'이라는 것이 있다. 일전에 어느 분께서 지적하시기를, 무협지가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원조인 중국의 그것과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된 것이 바로 그 '협'이라고 하시며, 한국 무협지의 주인공은 무슨 이유로든 마교든 무림맹이든 '조직'에 들어가 조직 생활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다. 반면, 원래 '협'이라는 것은 그런 '조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얽매인 곳 없이 스스로 옳다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무슨 차이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예들을 들 수 있겠다. 이연걸의 '흑협'(1996) 저 영화에서 '흑협'은 독고다이로 (과거 자신이 속했던) 악의 조직과 싸운다. 저 영화가 마이너해서 감이 안 온다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