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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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감상평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감상평

전성기가 조금 지난 최고의 기술을 가진 복서. VS 복싱과 체력 조절에 익숙하지 않은 타격가. 대충 이런 흐름이었던 것 같습니다. 메이웨더는 파퀴아오 전에서 보여줬던 어마어마한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의 위빙과 회피, 카운터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커리어 후반부의 메이웨더가 아닌 커리어 초창기의 메이웨더처럼 상대를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을 했고 맥그리거는 MMA에서 사용하는 더티복싱의 스타일이 군데군데 섞여들어간 듯이 현대 복싱에서는 반칙인 기술들이 자주 나오는 복싱을 하기는 했습니다. 밸트 근처의 아슬아슬하게 타격허용부위보다 아래인 부분을 공격하기도 하고 후두부 공격이 자주 나오기도 했으며 클린치에서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철원 한량|2017년 8월 26일

복싱계는 메이웨더가 상대도 안 되게 승리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네. 척 리델, 랜디 커투어 등 막싸움 시기의 ufc를 주름잡은 1세대 파이터들은 오래전에 물러났고, 종합격투기가 스포츠화 되어 많은 질적인 발전을 이룬지도 10년이 넘어가는데, 복싱과 종합격투기 사이 간격이 아직도 넘사벽 수준이라 생각하는 수많은 복싱계 인사들의 자만심은 고개가 갸웃거리게 만든다. 메이웨더가 극강의 방어형 파이터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40이고 상대는 거의 띠동갑인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파이터 아닌가. 근력은 충분한 훈련으로 30대 후반까지도 늘기도 한다지만, 스피드나 순발력은 30대 초반부터 슬슬 떨어진다고 하니, 메이웨더는 이미 정점은 한참 지났다고 보여짐. 스스로도 2년 전의 자신과 같지 않다고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