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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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배운 작은 지혜

야구에서 배운 작은 지혜

Mr.Simple|2013년 7월 30일

(두산베어스투수-니퍼트) 1회부터 9회까지, 선발투수부터 마무리투수까지. 야구를 보고 배운 몇 가지. 선발투수는 보통 100여개의 공을 던지며 적으면 5회 많으면 7회정도까지 던진다. 그리고 중간계투가 2~3회. 마무리 투수가 1~2회정도를 커버하게 된다. 딱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선발투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다. 내 하루와 비교해 보았을 때, 아침에 일어난 그 순간부터 점심을 먹고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오후시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NC다이노스투수-손민한) 단, 선발투수가 모두 7회까지 혹은 그 이상을 던져 완투승을 거두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5~6회정도에서 투구수 100여개를 채우고 내려오게 된다. 또는, 상대팀 타자들에게 많은 피안타를 허용하고 초반 3회도

[관전평] 6월 30일 LG:SK - ‘주키치의 귀환’ LG 위닝 시리즈

[관전평] 6월 30일 LG:SK - ‘주키치의 귀환’ LG 위닝 시리즈

LG가 또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SK에 4:3으로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한 것입니다. SK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 2패의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부진을 거듭해 2번이나 2군에 내려갔던 주키치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주키치는 6이닝 동안 98개의 투구수로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한 달 만에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6월 19일 퓨처스 한화전 이후 11일만의 등판이기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이 호투의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편입되어도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SK 타선의 페이스가 이번 3연전에서 다소 떨어져 있었던 것도 주키치에 대해 낙관만 하기

[관전평] 6월 28일 LG:SK - ‘휴식일 후유증’ LG 1점차 석패

[관전평] 6월 28일 LG:SK - ‘휴식일 후유증’ LG 1점차 석패

4일 휴식은 독이 되었습니다. 6월 23일 대구 삼성전 승리 이후 4일을 쉰 LG는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2:1로 석패했습니다. 지난주까지 10승 1패의 초강세를 이어가던 금요일 경기 징크스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휴식으로 인해서인지 LG 타선은 타격감을 잃은 모습이었습니다. 5안타 3볼넷으로 1득점에 그쳤습니다. 2:0으로 뒤진 6회말 오지환과 정성훈의 연속 볼넷으로 얻은 무사 1, 2루의 절호의 기회에서 박용택이 바깥쪽 커브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1사 후 정의윤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그에 앞서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진루타를 기록했다면 정의윤의 안타는 2타점 동점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갓의윤! 의윤신!!: LG트윈스 대 SK와이번스 시즌 5차전

페이토공국 홈페이지|2013년 5월 27일

2013년 5월 26일 경기기록 05:00 PM (잠실 구장)팀123456789101112RHEB와이번스000000000---0814트윈스000000001---1610 갓의윤! 의윤신!! 김기태와 이만수, 두 명장(?)의 치열한 수싸움(?)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웃겼지만(특히 좌투수에 두번 연속 우타 대타에선 진짜 뒤집어 쓰러질 뻔) 이겨서 기분이 더 좋음!!! 5회 1사만루에서 (어느 누구도 예상 못한) 이상열-이동현의 연속 탈삼진(미친 약빨았나)ㅋㅋㅋ 그러나 요즘 밀고있는 선재찡의 안타와 본인의 버스터 주문을 듣고 바로 버스터로 결승타를 날린 의윤신 덕분에 함박웃음 짓고 떠남ㅋㅋ 바로 앞자리에 앉은 쥐빠 아저씨는 저의 찰진 헬쥐 디스드립을 듣는 족족 웃음보가 터지셔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