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이번스

포스트: 310|아이템:SK와이번스(309)
Tags

Posts

310 posts
[관전평] 9월 3일 LG:SK - ‘이상한 투수 교체’ LG 역전패 자초

[관전평] 9월 3일 LG:SK - ‘이상한 투수 교체’ LG 역전패 자초

LG가 뼈아픈 역전패를 자초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2연전 첫 경기에서 미숙한 주루 플레이와 납득할 수 없는 투수 교체가 겹치며 4:3으로 패배했습니다. 선수들은 물론이고 감독까지 하나같이 나사가 빠진 경기였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 이후 2회말 무사 1, 3루의 추가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손주인 타석 풀 카운트에서 1루 주자 윤요섭이 런 앤 히트 스타트를 빨리 끊다 SK 선발 투수 세든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어 도루자로 기록되었습니다. 윤요섭의 도루자 이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2:0을 만든 손주인은 2사 후 2루에서 견제사를 당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한 이닝에 두 명의 주자가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1회말과 2회말 제구가 흔

[관전평] 8월 23일 LG:SK - ‘이병규 역전타’ LG, 60승 선착

[관전평] 8월 23일 LG:SK - ‘이병규 역전타’ LG, 60승 선착

LG가 60승 고지에 선착했습니다.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주장 이병규의 역전타에 힘입어 11:5로 대승하며 어제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위 삼성에 다시 승차 없이 육박했습니다. 경기 초반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와 2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두 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선취 득점에 실패한 뒤 2회말 류제국이 2개의 홈런을 허용해 3:0으로 벌어진 것입니다. 오름세의 SK 타선은 이번 2연전에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LG 투수진을 괴롭혔습니다. (사진 : 8월 23일 문학 SK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류제국) 하지만 류제국은 SK 킬러의 면모를 잃지 않았습니다. 3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전 타

[관전평] 8월 22일 LG:SK - ‘잔루 9개’ LG 2연패

[관전평] 8월 22일 LG:SK - ‘잔루 9개’ LG 2연패

LG가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2연전 첫 경기에서 6:1로 완패했습니다. LG가 연패를 기록한 것은 7월 7일 목동 넥센전에서 3연패에 빠진 이후 46일만입니다. 선발 리즈는 7이닝 6피안타 2사사구 4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리즈의 발목을 잡은 것은 사사구가 아니라 홈런이었습니다. 리즈는 4자책점을 3개의 피홈런으로 허용했습니다. 오름세의 SK 타선을 막지 못한 것입니다. 리즈의 일반적인 선발 등판 경기에 비해 제구는 덜 흔들렸지만 높게 형성되거나 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았습니다. 올 시즌 리즈가 한 경기에서 2개 이상의 피홈런을 허용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LG가 오늘 경기 이전까지 SK전에 7승 2패의 우위를 지켜왔던 이유 중 하나는

삼성vsSK - 부제 : 누가누가 못하나(보면서 실시간 업데이트)

삼성vsSK - 부제 : 누가누가 못하나(보면서 실시간 업데이트)

얼음집의 Xtra|2013년 8월 21일

시구를 소명(트로트 가수) 아저씨가 와서 하고 경기관람도 함.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부른 아찌. 1회 세든의 구질이 정말 저질이다. 위기를 자초했으나만루에서 1점밖에 내지 못한 삼성.김강민의 호수비가 SK를 위기해서 구했다.밑도 끝도 없이 부진한 박한이 2회 차우찬의 구위가 살아나고 있다. 밑도 끝도 없는 병살의 김상현 2회까지 세든의 투구수는 41.번트의 개념 자체를 모르고 풀카운트에서 지르는 정신줄놓은 이지영 / 뇌없는 주루로 아웃당한 김태완김강민이 외야로 길게 뻗는 장타는 다 잡아주고 있다. 3회 갑자기 차우찬이 제구가 되지 않는다. 2볼넷. 박진만과 정근우 출루. 볼 폭투였으나 조동화의 병살타로 겨우겨우 마무리 세든 배영섭을 풀카운트 볼넷으로 보내는 막장질. 강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