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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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추천 기억나지 않음, 형사 - 찬호께이
1. 서론, 읽게 된 이유 찬호께이는 이미 많은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홍콩쪽 작가이다보니 책을 많이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소설은 한국, 일본이 가장 접하기가 쉽기에 아직 접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에 3번째 찬호께이 작품과의 만남인데요. 이전에 13.67은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방대한 양으로 읽기가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었지만 적당한 분량인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찬호께이의 세계로 빠져들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2. 작가 소개 찬호께이 1970년대 홍콩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콩 중문대학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재미삼아 타이완추리작가협회의 작품공모전에 참가한 것을.......

<13.67> - 인물로 은유하는 시대
<13.67 - 찬호께이> (2024/07/13) 한국 추리소설 시장은 현재 영미권과 일어권 작품이 겯고틀며 양분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테지요. 그렇기 때문에 '찬호께이'의 이 소설 <13.67>은 도통 의미를 간파해낼 수 없는 제목도 제목이지만 좀처럼 입에 달라붙지 않은 낯선 작가의 이름 때문에라도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런 사소한 장벽을 넘어 어떻게든 첫 페이지만 펼쳐내고 나면 흡인력 있는 '연출'과 '묘사' 그리고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사건의 '나열' 거기에 다시 어느 정도 가늠하고 있다고 믿고 있던 이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강타하는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