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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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소설) 테스터 2 + 비스킷 2

한국 청소년 소설) 테스터 2 + 비스킷 2

한국 청소년 소설 테스터 2 + 비스킷 2 이희영 자신이 '강 회장'의 손자가 아니라 진짜 손자인 '하라'를 살리기 위한 테스터란 사실을 알게 된 '마오'는 충격을 받아서 옥상에 올랐다. 이것은 '하라'에게도 역시 큰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3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방의 작은 마을에 쓰나미가 덮쳤다. 처음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정부는 곧 말을 바꿨고, 마을 사람들은 결국 임시로 할당받은 컨테이너 하우스에 정착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이 가난한 마을은 의료 혜택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이런 마을에 찾아와준 고마운(!) 보건소 의사가 있어 그나마 마을 사람들.......

연애소설 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6권 후기

연애소설 경험 많은 너와 경험 없는 내가 사귀게 된 이야기 6권 후기

2024년 11월을 맞아 라이트 노벨 을 읽은 이후 약 4개월 만에 6권을 읽게 되었는데, 6권을 처음 읽었을 때 나는 다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지난 은 분명히 류토와 루나가 아직 고등학생이었을 텐데… 6권은 이미 대학생이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류토는 호오대의 2학년이었고, 루나는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취업을 해서 벌써 2년 동안 사회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 즉, 고등학교 3학년 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1학년까지 시간이 비었다는 얘기다. 나는 혹시나 5권의 이야기를 제대로 기억하지.......

<13.67> - 인물로 은유하는 시대

<13.67> - 인물로 은유하는 시대

<13.67 - 찬호께이> (2024/07/13) 한국 추리소설 시장은 현재 영미권과 일어권 작품이 겯고틀며 양분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테지요. 그렇기 때문에 '찬호께이'의 이 소설 <13.67>은 도통 의미를 간파해낼 수 없는 제목도 제목이지만 좀처럼 입에 달라붙지 않은 낯선 작가의 이름 때문에라도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런 사소한 장벽을 넘어 어떻게든 첫 페이지만 펼쳐내고 나면 흡인력 있는 '연출'과 '묘사' 그리고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사건의 '나열' 거기에 다시 어느 정도 가늠하고 있다고 믿고 있던 이의 뒤통수를 얼얼하게 강타하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