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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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칸사이 여행] ② 한국에서 일본으로 출발!

Time in a bottle|2013년 12월 2일

난바아시아 > 일본 > 오사카기간:2013.11.27 ~ 2013.11.30 (3박 4일)컨셉:친구와 떠나는 여행경로:인천공항▶칸사이공항▶난바역 그리고 대망의 여행당일! 아침비행기라 인천공항에서 친구 M양과 7시까지 만나기로 했으니공항리무진버스를 5시반 이전에 타야하는것으로 결론-_-) 머리감고 화장하고 나갈시간까지 계산하면...나는 무려 새벽 3시반에 일어나야하는 상황 그러나... 제가 그동안 백수생활로 맨날 새벽 3시에 잠들었는데 3시반에 일어나야한다니 ㅠㅠ 끄아아아아결국 일찍자고 새벽2시부터 깨서 준비하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6시반에 도착해서 친구님 기다린 후 7시까지 기다린 뒤 수하물 붙이고 표 받고 공항 내 밥먹으러 고고!! 친구님 카드로 먹은 전복죽! 아침이라 간단히 먹자며

[13' 칸사이 여행] ① 여행준비와 스케줄 정리!

[13' 칸사이 여행] ① 여행준비와 스케줄 정리!

Time in a bottle|2013년 12월 2일

백수가 된지 어언 두달째! 재 취업을 하기전에 꼭 한번 여행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지라 30대에 이르러서 첫 해외여행을 결심했습니다! 목표는 일본 칸사이지방!! 일본의 다른지방은 그다지 흥미를 못느꼈지만 칸사이쪽은 고베나 교토쪽에 대한 나름의 로망이 있어서 이번 여행지로 정했습니다 원래는 혼자 여행갈려고 생각해서 분명 말도 안통하고 제대로 여행하려면 길게 체류해야겠다 싶어서 4박5일로 잡고 페북에 계획중이라고 글을 써놨더니 구세주와 같은 친구 M양(일본거주 6년 정도, 일본에서 직업학교 졸업하고 직장도 다녔었던 여성)이 [널 오사카에 혼자 보내고 한국에서 걱정하고 있느니 차라리 내가 같이 가주마!] 엉엉엉 감사합니다!!! 때마침 친구도 일본에 볼일이 있어서 일 처리할겸 저의 구세

['13 OSAKA] ① prologue -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13 OSAKA] ① prologue -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긴린코 호수..|2013년 11월 19일

키노사키온센((城崎温泉)역 이즈 입니다. 최근 아니 저번주에 오사카에 다녀왔습니다. 2010년에는 거의 오사카위주로 돌아다녔다면, 이번에는 JR간사이 와이드에어리어패스(JR Kansai Wide Area Pass) 5일권[일명 명탐정코난투어패스]를 이용해 교토는 물론 고베, 키노사키온센까지 섭렵하고 왔죠. 가격은 여행박사기준 8만원 정도하는데요... 키노사키온센의 열차 편도가격이 3260엔임을 감안하면, 왕복한번 하고 간사이공항과 시내를 왕복(왕복요금 2060엔)할때만 이용한다고 해도 8580엔의 가격이 나오므로, 8만원 가격이 절대 아깝지 않은 가격입니다. 특히 오카야마의 경우에는 신칸센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저는 못갔지만...)도 메리트니까요. 간사이지역 여행하실 분이 계시면 꼭 참고하세요! 다만,

[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요즘 느끼는 거지만... 왜 내 여행은 원활히 진행되는 적이 별로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 갈 때는 매번 입국때문에 문제가 생기고(물론 입국 허가는 잘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그 외엔 정말 온갖 일로 여행 계획이 틀어진 적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간사이 여행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간사이 여행의 원래 출발일은 8월 20일... 근데... 못 갔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이스타 항공 카운터가 이미 닫혀있었다. 그런데다가 항공권을 발매했던 여행사는 전화를 안 받는다... 9시까지 기다려 보라니까... 어차피 출발 못 한거 공항에서 그냥 느긋하게 9시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아침도 못 먹고 뛰었더니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와 물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