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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 #1 레스토랑 마루만과 호텔 프라자 오사카
일본 간사이 지방에 4박 5일로 여행 다녀온 이야기. ...지만 이건 제게는 오래된 숙제 같은 겁니다. 작년 10월에 다녀온 거거든요! 거의 1년 다 되었군요.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정리를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어느덧 1년이 흘러있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는 것이 지나치면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된답니다. 착한 어린이는 따라하지 마세요. (먼 산) 지각도 보통 지각이 아니라서 포스팅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만큼이나 시간이 지났는데 그냥 스킵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고 그동안 캐나다 여행도 다녀왔고, 얼마 전에는 필리핀 세부에도 다녀온 상황이라... 그런데 이번에 필리핀 세부 여행 사진 정리하는 김에 밀린 사진을 싹 정리하다 보니 1년이 지난 작년 여행에서의 일들이

201602일본간사이여행(8) 둘째날 이것저것
오사카 시내에서 본, 경로우대 승차증 안내. 무료에서 1회 50엔 부담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흐음, 한국에선 표심 때문에 절대 안되겠죠. 교토역은 언제나 올 때마다 아 크다. 천장 볼 때마다 아 안어울린다. 교토부 어느 지역인가의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오 카리기누 오오 음양사 오오 세이메이 오오 히로마사. .....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세이메이 신사 못갔네요. 담엔 가야지. 요건 300엔이라도 귀여워서 질렀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 더 지를걸. 아니 두 개 더 지를걸. 교토역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지른건데 덴덴타운에선 이거 안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교토역 앞 요도바시 카메라 지하는 참 좋은 곳입니다. 교토 특산품 및 괜춘한 물건 많아서 한국 백화점 지하 뺨따귀 갈기는 슈

201602일본간사이여행(1) 출발~
앞에 앉아 일찍 나가겠다고 공항 리무진버스 첫차를 탔건만 이미 자리는 반도 넘게 차고. 또 날개 옆입니다. 으헝헝헝. 어차피 창 바깥을 보는 것도 아니지만 엔진 근처라 소음이;; 몇 번을 타고 비행기는 설레고 공항도 설레는 건. 우리나라가 섬나라 아닌 섬나라라 바깥에 나갈 기회가 비행기 아니면 배밖에 없어서인지도. 날이 흐렸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수면 타임. 고도 2만피트에서의 삶은 계란. 아니 저가항공은 물만 주니까요. 그래도 물은 주네요.(..................) 이번에 기록 깼습니다. 비수기이기도 하지만 운이 좋았던 건지 아침 8시 진에어를 타고 입국심사 소요 시간 꼴랑 12분. 저번 4월 성수기 1시간 10분.(.......) 일본 입국 후 첫 음료수는 산토리 프리미엄

일본 간사이 지방 가서 뭘 먹을까
사실 간사이 지방,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오사카+교토(고베와 나라는 안 갈 때가 더 많으니;;) 한정이지만. 이번에 가면 거의 열댓번.......정확하게 몇 번이지......모르겠다.......아무튼 진짜 먹으러 갑니다. 관광 예정은 딱 하나,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외엔 없습니다. 교토 가면 꼭 발도장 찍는 세이메이 신사도 이번엔 안 갈 것 같습니다.(아니 그러니까 나는 세이메이 팬이 아니라 히로마사 팬인지라;) 고베는 셋째날 컨디션 봐서 가면 가고 말면 말고. 그래도 일단 타베로그 정도는 뒤져봐야되려나. 일단 교토역 근처에서 점심을 여기서 해결할까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어무이랑 단둘이 가는 3번째 간사이 데이트 여행(...........)인지라 어무이께서는 아사히, 삿포로, 기린, 에비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