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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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영화 엑시트
재난탈출영화 가 관객동원수 7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영화는 지난달 제헌절에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던 시사회 및 쇼케이스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평화의전당 로비의 포토존에는 EXIT를 몸짓으로 표현한 주연배우의 입간판이 서 있었다. 영화 상영 후에 조정석, 임윤아, 김지영, 박인환 배우와 이상근 감독이 참석한 쇼케이스가 1시간 가량 진행됐다. 5년 간 잘 사용했던 캐논 파워샷 SX510HS가 고장이 난 바람에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현장의 사진을 담을 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 각 게스트가 추첨으로 뽑힌 관객과 일대일로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에서 윤아 배우는 그녀의 짝이 된 여자관객의 스마트폰 배경화면이 조정석
엑시트 보고 왔습니다
극장주면에서 약속 잡았다가 우연히 영화 시간표를 보니 시간이 딱 맞아서 보게되었네요 일행이 앉은 줄에 (꽤 앞줄) 빈자리가 적지 않은걸로 보아 매진은 안된듯하고 (저녁 7시 55분 회차) 부모님역에 중견 탑 연기자 두분(고두심,박인환)을 쓴 이유가 의아했는데 영화를 보니 알겠음 초반 젊은 친적들이 욕을 하는게 약간 거부감이 있었으나 그 후 폭풍같은 스토리전개에 잊어버림 윤아 우는 연기가 아주 자연스러워서 좋았는데 영화 보기전에 들은거보단 비중이 살짝 아쉬었습니다. 조정석이가 시련을 해쳐나가는데 너무 중점을 둬서... 조정석이가 헤쳐나가는 장면중에 일부분을 윤아를 주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둘의 케미도 상당했고 가족들의 감정표현과 행동도 상당히 가족스럽게

엑시트
연이은 취업 실패와 연애 실패, 여기에 세 명의 억센 누나들을 두고 막둥이로 태어난 원죄 아닌 원죄까지. 삼재라면 삼재라 할 수 있을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바로 그 주인공이, 예전 첫사랑과 조우해 다시 좀 어떻게 해볼라다가 어떻게 해보기는 개뿔, 오히려 리얼 재난 상황에 빠져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된다는 이야기. 하나 다행인 건, 그나마 벽타기에 재능은 있다더라. 일단 대중 영화로써 이 영화가 갖는 미덕은, 존나 콤팩트 하다는 데에 있다. 이야기와 설정이 더럽게 간단하다. 찌질한 청춘이 재난 사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력질주한다- 라는 콘셉의 명료함이 좋다. 캐릭터 소개도 겁나 잘함. 솔직히 까놓고 말해, 관객으로서 주인공에 대해 알아야할 것은 딱 세 가지 밖에 없는 거잖아.

엑시트 - 스포일러 있습니다 -
재난에 관한 영화는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화는 대부분 재난의 스펙타클함, 정부의 무능, 가족을 중심으로 한 신파, 주인공의 영웅스러움, 남녀 주인공의 연애? 친밀도? 뭐 이런 것들이 공식처럼 펼처집니다. 그리고 이 영화 엑시트 의 포스터를 보고서 역시 그런 전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한편의 촌스러운 영화가 탄생했구나 하는.그런데 본 사람들 평이 너무나 좋더군요. 그래서 일요일 낮에 보러갔었는데 좋았습니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가족의 모습.TV 리모콘을 가지고 싸우는 노부부,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어머니의 승리.현실 남매인 큰 누나와 주인공의 다툼.백수인 삼촌을 부끄러워하는 조카........그 와중에 과하지 않은 유머코드도 적당히 들어가있고 백수인 주인공과 친구의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