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60 posts2019.2.11. (2) 1년여만의 도쿄행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2) 1년여만의 도쿄행 . . . . . . 타야 할 비행기는 오전 9시, 19번 탑승구에서 출발합니다.아시아나 항공으로 가는 항공편이면 하네다 공항이 참 좋은데, 하네다가 아닌 나리타 공항이라는 게 오점(?) 그런데 나름 사소한 문제...라는 문제인데, 외항사나 저가항공이 아니라 셔틀트레인을 타지 않는 건 좋았지만19번 탑승구가 정말 외진 곳에 떨어져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한참을 걸어 여객터미널 끝까지 왔는데,거기서 한 층 더 내려가야 합니다...ㅡㅡ 19번 탑승구에 아주아주 힘들게(...) 도착. 비행기 탑승 전 보딩 브릿지를 향해 걸어가는 이 순간이 가장 두근거리는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나름 여러 번
나홀로 도쿄 #8 볼거리 많았던 모리타워 스카이덱 (완)
긴자에서 볼일을 끝내고 롯폰기로 돌아온 저는 모리타워로 향했습니다. 결국 야경은 못봤지만 아쉬운대로 주경이라도 보기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이틀 연속으로 야경 보기를 실패한 깊은 빡침이 주경이라도 안 보면 도저히 해소될 것 같지 않았어요, 흑흑. 모리타워는 낮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한쪽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중이고... 삼성이 꽤 크게 공간을 차지하고 갤럭시 노트9 홍보 중. 케야키자카 일루미네이션도 그렇고 삼성이 이번에 일본에서 홍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뭐 일본 올 때마다 신모델 홍보를 꽤 대대적으로 하고 있었으니 그렇게 힘을 기울인지도 꽤 된 거겠지만... 이 당시 일본에도 개봉했던 '베놈' 일본판 포스터. 할리우드 블록
재미있는 분위기의 아사쿠사 센소지 浅草 浅草寺
재미있는 분위기의 아사쿠사 센소지 浅草 浅草寺이 얼마만의 도쿄 여행기인가요... ㅠㅠ어여 끝내야지..... ㅠㅠ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센소지를 향해 갑니다.이 지역은 에도 시대 최고의 번화가였다고하는 아사쿠사浅草입니다. 뭔가 재미있는 풍경이 가득할 기분이네요.▲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 東京, 日本이 곳은 극장이래요. 코미디 연극을 공연한다고...▲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 東京, 日本오래된 건물들이 늘어서 있는 골목을 지나서▲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센소지에 도착합니다.이 곳은 나카미세 거리 仲見世商店街입니다.우리나라 사찰 앞 거리처럼 여러 기념품 상점들이 가득하지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뒤를 돌아보니 이런 모습이... 저 쪽이 정문 카미나리몬 雷門인데 저기 부터 가볼까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음.... 공사중이군요. ㅠㅠ▲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거대한 제등이 인상적이군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거리를 걸어 호조몬 宝蔵門까지 옵니다.인왕상이 있어서 니오몬 仁王門으로 불리다가 화재로 불타고 재건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옆 쪽에 있는 5층탑과 잡아봤어요.센소지 浅草寺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628년에 창건되었다고 하네요.사찰이 위치한 곳 옆에 흐르는 스미다 강 隅田川 すみだがわ하류에서 어부 형제가 불상을 건져올린 것에서 시작되었대요.에도시대 들어서 에도막부 江戶幕府 초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 徳川家康가 이 절을 기원소로 지정하면서 번영했고지금까지 도쿄 시민은 물론 도쿄를 찾는 여행자들이 꼭 들러보는 명소가 되었다고 합니다.물론... 모르고 갔습니다. ^^▲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저 안쪽에 본당이...▲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이 5층탑은 헤이안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부처님 유골이 있다네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멀리 스카이트리가 보입니다.저길 갈까? 하다가 높은데 그리 흥미가 없어서... ^^▲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본당 앞에는 커다란 화로가 있고...사진 촬영이 되는지 몰라 그만 돌아섰네요.▲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다시 길을 걷는데 뭔가 심심해서 간식거리를 찾던 중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합니다.당고, 멘치카츠도 유명하다던데 다음 기회에... ▲ 센소지, 아사쿠사, 도쿄, 일본 浅草寺, 浅草, 東京, 日本그리고 녹차 아이스크리무를 하나 흡입~사람도 많고 사진 찍기 뭐 해서 이 정도만 찍고 나왔네요.다음에 가서는 잘 찍어보겠습니다. ^^이제... 멋진 미술관으로 갑니다.
나홀로 도쿄 #7 긴자에서 쿠마몬 & 미슐랭 원스타 ARGILE
시오도메에서 미야자키 하야오의 일본 테레비 대시계를 보고, 타워 레코드 미니에 들렀다가는 긴자로 갔습니다. 도쿄에 오는 것도 이 여행으로 벌써 네 번째였습니다만 긴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가진 긴자에 대한 이미지는 거의 일본 만화에서 본 것들이라, 왠지 번화한 도심의 거리라는 이미지가 전혀 없었습니다. 일본 만화에 긴자가 나오면 만날 비싼 요정이 어쩌고 비싼 스시집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만 나와서... 그래서 이미 여기가 어떤 동네인지 텍스트로 읽어서 일본에서 가장 땅값 비싸고 명품샵이 많은 번화가라는 사전 정보가 있었음에도 머릿속에 박혀 있는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더란 말이죠. 일본 와서 하는 쇼핑이라고는 거의 다 캐릭터 쇼핑인 제 쇼핑 취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