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걷는뱀파이어소녀

포스트: 2|아이템:밤을걷는뱀파이어소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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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기

12월 일기

소요소요|2016년 1월 3일

1.몸도 마음도 너무 춥다따뜻한 것들이 보고 싶어서 픽사의 애니를 보기 시작했다.계속 코 끝이 찡하게 좋았는데, 을 보고는 흥분했다.ㅠ 눈물이 날 정도로 재미나다 따뜻하다, 날씨가 겨울치고는 따뜻하지만 나는 요즘 그렇게 추워 죽겠는데.그런데, 겨울 좋아하나보다인터넷에 한창 '나에게 맞는 나라'를 테스트하는 것이 있어서 해보았다. 나는 추운 나라를 좋아한다고 나왔다. 이렇게 추워하면서도 비오는 스코틀랜드나 눈오는 스웨덴, 9월의 동유럽을 열망하는 거 보면 추운 거 좋아하나보다.그거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포틀랜드를 가고싶다. 2.필립가렐 회고전이 한창이다. 그의 가장 최근 영화를 보고 왔다. 봤을 때보다 더 좋았다. 무려 루이가렐이 얼굴은 나오지도 않았지만(그래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 밤의 고요함과 흑백으로 차 있는 영화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 밤의 고요함과 흑백으로 차 있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25일

영화제에 이 작품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시에 영화제에 가볼까 하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제가 궁금해 할 만한 영화는 딱 두 편 이었죠. 제가 영화제를 가려면 정말 가까운 부천이 아닌 이상은 4편 이상이 되지 않으면 웬지 힘들어서 말입니다. 시간도 돈도 그렇게 여유로운 인생이 아니다 보니 말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손 놓고 있었던 영화인데, 의외로 이런 기회가 열리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선택할 때에 기본적으로 믿을 만한 배우들이 나온다거나, 아니면 감독이 정말 좋은 상황이거나, 아니면 최소한 둘 다 아니라고 했을 때 일단 해외에서 상 받은 이력을 보게 됩니다. 주로 이 이력들로 인해서 새로운 감독들의 새로운 영화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