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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 워킹걸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중국작가 위화의 소설 를 원작으로 한 '허삼관'은 하정우의 두 번째 연출작으로, 오롯이 가족드라마의 양태를 지니고 있다. 앞서 원작은 가열하면서도 지난했던 문화대혁명 시기에 피를 팔아 가족의 생계를 이어나가고, 그 속에서 세 아들과 부인과의 갈등과 화해의 고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화 '허삼관'은 이런 플롯을 그대로 차용하며 충실히 그려낸다. 시대는 1950~60년대로 세팅해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임에도 풋풋하고 정겨운 공간으로 창출해 그 속에서 허삼관네 가족드라마로 치환된다. 젊은 시

클라라, 조여정의 '워킹걸'을 보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뭐가 위험한 상상이라는 건 지 모르겠고 하나도 안 야해서 실망했다. 적어도 남자들이 기대하는 그런 야함은 절대로 아니다. 섹시 코미디를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안 야하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야하게 느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지 아주 작정하고 안 야하게 찍었다. 이럴 거면 뭐 하러 섹시 코미디를 표방했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클라라는 너무 몸을 사렸다. 그 흔한 베드신 하나 없다. 노출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베드신 비슷한 것도 없다. 그래도 주연이니 언젠간 한 건 해주려니 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밝고 건강한 이미지만 어필했다. 너무 했다. 조여정 혼자 노출과 베드신을 담당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진정한 프로 정신이 느껴졌다. 문제는 영화의 톤앤매너가 너무 밝고 건전하다보니

클라라..결국 구라라 닉네임 못 벗는다
클라라. 가증스러우면서도 참 불쌍한 인간... ㅠㅠ 디스패치의 보도글을 보니.. 조금 안쓰럽고 , 불쌍하고 한심하고 가증스럽다. 참나........ㅋㅋㅋ 어쩌면 여자가 이렇게 할 수 있단말이냐 ㅠㅠ..... 클라라 쉴드치던 사람들도 가만히 있다 ; 타이트한 옷 입은 사진 보내면서 뭐라고 ?????? "저랑 함께하시면 즐거울거에요" 이게 무슨 창녀같은 발언이냐....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러면 될걸 꼭 그렇게말해야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도 예쁘고 , 몸매도 좋은애가 왜이렇게 싼티를 내냐 ㅠㅠㅠ 성적수치심을 일으킨건 클라라 본인인데 ㅠㅠ 생각을 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구라라;;;;; 진짜 닉네임 못 벗는다 이 상황까지 왔으면.. 노출증까지 있

클라라, 가수로 환영 못 받는 이유
형편없고 터무니없다. 배우 클라라가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싱글 '귀요미송2'는 허망하고 조잡스러운 리메이크의 극을 보여 준다. '귀요미송2'는 여가수 하리가 그보다 한 달 전에 출시한 원곡을 철저하게 답습한다. 사운드의 볼륨만 커졌을 뿐 모든 편곡이 하리의 노래와 동일하다. 오직 가수만 달라졌다. 리메이크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가치인 재해석과 변화를 조금도 발견할 수 없다. 무성의하고 쓸모없으며 맹랑하다. 클라라의 노래에서는 불순한 의도가 심히 풍겨 난다. '귀요미송2'는 2013년 많은 사람이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려 유명해진 '1 더하기 1은 귀요미'를 근간으로 한다. 원작의 큰 성공으로 탄력을 받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단디는 인기의 재현을 노리고 두 번째 버전을 만들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