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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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다 보니 무단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은 바로 해산물입니다. 식당에 발릭(Balik)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는데, 이 단어가 '물고기'를 뜻하고요.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구운 생선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는 음식이죠.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제가 이스탄불을 소개해 드릴 때 함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고등어 케밥'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선구이 샌드위치' 정도가 적합할 것 같고, 왜 한국에서는 이 음식에 '케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됐는지 모르겠습.......

소니50150GM과 함께 다녀온 그리스-튀르키예 10일 여행

소니50150GM과 함께 다녀온 그리스-튀르키예 10일 여행

※ 본 리뷰는 소니코리아에서 제품을 대여하여 실사용해본 이후 별도의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소니50150GM과 함께 다녀온 그리스-튀르키예 10일 여행 나는 올해 촬영 덕분에 두번의 유럽을 경험했다. 지난 8월 런던과 웨일즈에서 시간을 보냈고 불과 얼마전인 11월5일부터 15일까지는 그리스와 튀르키예를 돌며 촬영을 했다. 두번 다 기독교 다큐 영상 제작을 위한 여정이었는데 특히 두번째 일정에는 소니의 최신 줌렌즈 SEL50150GM을 가져가면서 빼어난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1,340g라는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화질과 결과물을 타협하고 싶진 않아서 기왕 한번 가는 여행 최상의 장비로 가.......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1)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부르사 오스만가지역, 무단야 페리 터미널>

부르사에는 부르사라이(BursaRay)라는 이름의 지하철이 있습니다. 저는 이 지하철을 타고 부르사의 페리 터미널이 있는 무단야(Mudanya)로 이동할 예정인데요. 그런데 무단야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지하철의 종점에서 버스로 환승을 해서 무단야로 갈 생각입니다. 무단야의 페리 터미널을 통해 부르사를 찾아오실 분들을 위해서 잠깐 이 루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지도를 보시면 이곳 부르사의 지하철이 1,2호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스탄불에서 부르사로 오실 경우에는 부르사 페리 터미널 앞에서 버스를 타면 1호선의 서쪽 종점인 에멕(Emek)에 내려줍니다. 여기에서 지하철로 환승해서.......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15)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오스만가지 동상, 오스만가지 역>

(튀르키예 부르사 / 부르사 도보 여행 #15)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역사의 도시. 이스탄불 근교의 대표 관광 도시 <오스만가지 동상, 오스만가지 역>

어느 나라를 가나 이런 원형 교차로에 그 나라의 위인을 모델로 만든 동상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곳 부르사의 원형 교차로를 지키고 있는 이 동상의 주인공은 바로 오스만 제국을 건국한 오스만가지(Osmangazi), '오스만 1세' 입니다. 부르사는 쇠위트(Söğüt)에 이은 오스만 제국의 두 번째 수도였는데, 부르사가 수도였던 시절에 오스만 제국의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기 때문에 오스만 제국 초기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주로 이 부르사 얘기를 많이 합니다. 이 동상의 주인공인 오스만 가지는 부르사 공방전(1317~1326)을 통해서 당시 동로마 제국의 도시였던 '프루사'를 함락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부르사 공방전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