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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posts[레일러 박솔희 여행칼럼 ④] 가을방학 여행에 딱! 은빛 억새 민둥산
부쩍 쌀쌀해진 공기. 완연한 가을이다. 변덕스런 날씨가 언제 홱 맘 돌려 겨울인 척 할는지 모르는 일이니, 카르페 디엠! 오늘의 가을방학을 즐길 것. 중간고사가 끝난 주말의 1박2일이나 수업 없는 날 당일치기에 딱 좋은 민둥산 억새꽃 코스를 소개한다. 함께하면 좋은 음악 ♬ 가을방학 민둥산? 왜 '민둥'산일까? 얼핏 보기엔 나무만 울창한 민둥산. 그런데 왜 ‘민둥산’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까? 산 아래에서 볼 때는 특이점이 없는 보통 산이지만 정상에 올라 보면 빽빽한 나무 대신 너른 억새밭이 펼쳐져있다. 화전을 일구느라 나무를 불태운 자리에 억새가 자라게 된 것이라고. 특히 가을철이면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뤄서 억새꽃축제도 열린다. 올해 민둥

가을+늦가을
가을과 늦가을, 시기의 차이가 있어도, 가을의 이미지와 느낌은 같다.자라섬 재즈페스티벌 갈때+지난주말 평창여행 까지.

석모도 보문사, 외포항 새우
아침 컨디션은 별루였다. 윗층에서 코는 골지(비염이 있으니 더한 듯) 난 따뜻한 바닥에서 자겠다고 거실에서 자는데 옆에 냉장고는 윙윙울지 ㅎㅎ 새벽까지 뒤척이며 블로그 글도 써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 다섯시쯤부터 잤는데 9시가 좀 넘어 눈이 떠졌다. 회사 갈때나 이리 눈을 한 번에 뜰것이지!! 고로 보문사 꼭대기엔 올라가지 않고 비싼 입장료 냈으니 마당만 밟고 왔다는 변명 되시겠다! 이자리 그늘에 앉자 땀도 식히고 전날 내린 비로 깨끗해진 공기도 우걱우걱 마시면서 사람 구경을 했다. 엄청 많은 인파가 쉼없이 지나갔다. 나는 "아~좋아" 이러는데 동행은 "갈때 지옥이야." 보문사 입구까지 모든 음식점들이 죄다 입구에 약쑥 튀김과 새우 튀김을 시
![[아델의 여행]강화도 여행](https://img.zoomtrend.com/2012/11/07/f0118702_509a0d82264a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