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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 가로수길 방문기
8시를 넘긴 시간에 방문하여 현장의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매장의 크기는 그리 크다고 할 수는 없는 편인데 그렇다고 좁거나 작아보이진 않는 곳이었다. 이곳에서 애플의 한 고객으로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에 중점을 둬야할 것 같았다. 접근성이 용이하진 않으나 인상적인 장소다.

신사동 가로수 던전(?!) 다녀왔어요
오늘은 신사유람을 다녀왔습니다. 저번부터 계획했던 것이지만..... 홍대가 식상해서 신사유람을 다녀왔는데 처음엔 유람이었지만, 가다보니 이건 완전히 던전! 골목하나를 들어가면 엉뚱한 길이 나오고, 또 다른길로 들어가면 새로운 던전이 나옵니다. 그래서 가로수 던전! 그래도 다닐 맛은 나더만요. 신사동이 부자동네다 그랬지만, 볼것도 많고. 차라리 이 쪽이 돌아다닐 맛은 나겠어. 홍대는 없어지는것들이 많으니까. 그리고 세로수 던전도 있고.... 나와보니 압구정으로도 빠지고. 진짜 던전이었습니다. 어쩌면 심심할때 마다 던전탐험 하러 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맛집이 신사동에도 많은것 같으니..... 단지 비싼게 흠이지만. 이것으로 오늘의 신사동 가로수 던전탐험을 마치겠습니

서울구경 : 신사동 가로수길
강남대로에서 서초03을 타고 가로수길까지 왔다. 와 여기가 말로만 듣던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수만으로 따지자면 우리동네 큰길가 가로수랑 비슷해 보이지만 어쨌든 가로수길! 양말을 자판기로 팔다니! 에서 한 번 놀라고, 양말 가격이 5000원이나 하다니! 에서 두 번 놀랐다. 자판기 유리에 내가 너무 적나라하게 반사되어 티 안나도록 두루뭉실하게 처리했음. 호호호 완벽하다 완벽해! 가로수 길에서 신기했던 점 하나. 노천 까페가 눈에 띄게 많았다. 아예 길가 쪽 벽면을 뻥 뚫어놓고 까페 내부를 외부 공간과 연결시켜놓은 곳도 많았고. 이것은 독일의 파흐베르크 양식? 여튼 예뻐서 찍음. 마네킹 얼굴이 무서워! 아, 그러고보니 쇼핑몰 +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