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여행

포스트: 170|아이템:나고야(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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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3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나고야 3

오늘도 역시 빡센 스케쥴.. 그래도 오늘의 동선은 메구루 버스의 노선을 중심으로 대체적으로 다녀본다. 메구루 버스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나고야의 관광명소들을 타고 돌아다닐수 있게 해주는 버스이다. 1day ticket 으로 이녀석을 이용하면 그날 하루의 메구루 버스는 무료로 하루종일 다닐수 있다. 물론 메쿠루 버스로만 다녀야한다. 월요일만 휴무~ 그외엔 오전 9시 30분 부터 저녁 6시까지~ 부지런히 일찍 일찍 다녀야한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꼭 잘 찾아보고 다녀야한다. 나중에 얼핏 만난 한국 여성 두분은 이걸 잘 몰라서 좀 당황했었고 잘 알아보고 오지 않아서 너무나도 아쉬워했다.. 메구르 버스 딱 한번 이용했는데 아쉽지만 그분들은 그걸로 ㅠ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2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2

야시장?? 치곤 상당히 작은 규모~ 원래 예상했던것은 어마어마한 거였는데 뭐.. 아쉽지만 이거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린 이곳에서 정말 엄청난 메뉴를 먹었는데 사실 나고야에서 먹었던것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난 생각한다.. 그건 한국의 삼겹살 -_-aaa 삼겹살을 꼬치에 해서 직접 구운 바베큐인데 이건 정말 너무나도 맛있다.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서 또 먹고 싶은 그런 맛 ㅠ.ㅠ 나뿐 아니라 그 동생역시 똑같은 생각을 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우린 저녁에 그렇게도 먹고 싶어하던 다양한 먹거리들을 먹어야한다. 그래서 맥주 한잔과 가볍게 ㅠ.ㅠ 유명한 타워들을 보고 야경을 보러 나고야 역으로 걸어가본다.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1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나고야 1

정말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일본여행.. 다른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있던차에 절친 동생이 꼭 함께 가고싶단 의사표현을 정말 간절하게 해서 떠나게 되어버린 ;; 내 동생의 절친이자 베프인데 우리와는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라고 함께 해왔기에 형제 같은 그런 녀석이다. 그랬기에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 좋은 여행이였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들을 준비해와서 내가 크게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었던 그런 여행으로 기억된다. 물론 여행중엔 일행이라고 해도 가족이라고 해도 트러블은 늘 존재하는법! 이번엔 내가 100% 맞추겠단 마음을 가지고 떠나본다. 에어텔로 30만원~ 그리고 여행비로 대략 30만원 정도 예상~ 하지만 실제로는 여행비는 반정도 들어갔다. 전

['14 NAGOYA] ⓢ 먹은 것, 본 것 그리고 에필로그 (完)

['14 NAGOYA] ⓢ 먹은 것, 본 것 그리고 에필로그 (完)

긴린코 호수..|2014년 12월 14일

벌써 겨울이네요. 분명히 한 여름에 다녀온 나고야였는데.. 후다닥 써야지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엔 12월중순이 되어서 드디어 마무리를 하는 나고야 여행기입니다. 이번 여행은 사실 컨셉따위도 없었고.. 별 계획도 없이 J리그나 보러 가야지하면서 갔었던 여행인데.. 축구는 안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왔네요.첫 날 어딜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갔었던 오쓰시장부터 마지막날 리니어철도관 까지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 곳은 살짝쿵 무섭긴 했지만 2.1 km 를 로프웨이로 올라갔던 고자이쇼산 이었어요.하.. 끝도 보이지 않았던 로프웨이.. 기억에 남네요.. 30도가 넘는 한 여름이었지만 정상에 가니까 20도여서 놀랬던, 뭔가 냉방장치 하나 없는 로프웨이안에서 15분동안 고생한 걸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던, 곳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