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레시피 전자동 커피머신 원두홀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By 메이플대니얼의 요리공간 다니엘랜드 | 2024년 4월 11일 | 음식정보홈카페레시피 전자동 커피머신 원두홀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회사 식권을 사용해서 식사 메뉴 보다는 커피를 마시게 될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왠지 출근하고 나서는 입맛이 없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입맛이 약간 살아나는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식권도 요즘은 모바일 앱으로 이용하시잖아요? 이용 가능한 매장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편의점이거든요. 그래서 동기분들 보니까, 남은 식권으로 생필품을 사시는 분들도 계셔서 앞으로 커피는 집에 있는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해서 마시려고 원두 보관함을 확인해 보니 얼마 남지 않아 하나 주문했어요. 요즘은 원두 종류도 천차만별, 다양하죠? 그래도 가성비와 평점 둘 다 괜.......홀빈원두(1)베트남커피(28)카페(453)홈카페(100)아이스아메리카노만들기(1)원두(12)커피원두(9)아메리카노만들기(2)아이스커피(4)아메리카노(25)홈카페레시피(42)원두홀빈(3)카페레시피(1)커피(188)파나마 에스메랄다 하라미요 프라이빗 컬렉션 게이샤 히데 이자키 레시피 선택의 이유와 커피 한잔 마시면서 [ 수필 오늘 느낌은.. ]By [Over The TOP - 경험이 곧 지식이다] | 2024년 4월 5일 | 스타/방송인이름만으로도 두근거리는 파나마 게이샤 커피 원두의 볶아진 상태 완벽했고 그라인더는 핸드 밀의 정점 코만단테로 25 클릭으로 열심히 갈아주었으며 커피 추출은 하리오 드리퍼에 피카소 저울을 이용하였다. 피카소 로보비 저울에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그 기능들을 최대한 사용 안 하는 형태로 모드를 쉽게 고정해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바꿔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자동차 시트의 위치처럼.. 정하면 그냥 두는 게 좋은데.. 간혹 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커피의 추출은 길게 잘 뽑아 먹고 싶다는 생각에 히데 이자키 레시피를 이용했다. 중간에 살짝씩 커피 상태를 보면서 변화를 주는 시간은 추출하는 사람만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히데이자키(1)게이샤(6)이자키(1)수필(8)파나마게이샤(1)핸드드립(7)파나마(6)히데(2)원두커피(19)커피(188)필터커피(3)서촌 카페 - 온그라운드, 뮤직 스페이스 음By 자전거타는낙타 | 2024년 3월 26일 | 스포츠가족들과 함께 미슐랭 맛집 이태리재(이탈리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어느 카페를 갈까 고민해보았습니다. 바로 앞에 블루보틀 삼청 카페가 있었지만 ....여기는 예전에 가본 곳이기도 하고 날씨가 좋다는 핑계로 멀리 떨어진 인텔리젠시아 커피 서촌까지 걸어 가자고 졸랐습니다. 거의 1.5km 를 걸어서 도착한 인텔리젠시아....웨이팅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음식점과 달리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하염없이 기다리는 분들이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패스. 경복궁으로 되돌아가는 골목길....아무 카페나 들어가자~ 하고 둘러보다가 느낌이 좋은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옆에 있는 핫한 MK2 카페도 가보았지만 역시나 웨이팅;; 할.......커피(188)효자로카페(1)카페(453)온그라운드(1)경복궁카페(2)서촌카페(8)맛있는 커피 한 잔의 여유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핸드드립 필터 커피By [Over The TOP - 경험이 곧 지식이다] | 2024년 3월 23일 | 스타/방송인커피를 내리고 마시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리다 일 생기고 마시다 업무 처리하다가 커피 한 잔을 온전히 마시기도 어려운 시간이 흘러갔지만 그런 시간일수록 더 맛있는 커피를 정성스럽게 추출해서 마시는 게 좋다고 생각을 했다. 겨울이 지나가는 순간 봄이 오는 느낌 따뜻한 온기를 그리워하며 마일드한 느낌이 매력적인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커피를 즐겨보았다 워시드 커피이므로 군더더기 없는 밸런스 잘 익은 오렌지의 느낌이 날 것 같았다. 원두의 볶아진 컬러가 녹진한 느낌 완성도 높은 미드필더 델 피에로의 플레이처럼 매력적일 것이라 기대되었다. 가끔은 진득한 수비수 같은 오일리한 커피가 생각.......커피(188)필터커피(3)블루마운틴(8)마라와카(1)핸드드립(7)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