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0 posts
2018.3.25. (4) 동해의 겨울바다와 안목항 커피거리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4) 동해의 겨울바다와 안목항 커피거리 . . . . . . 남항진과 안목항은 바로 옆에 붙어있다고 해야 할 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다만 재미있게도 남항진에서 안목항으로 가는 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가는 게 더 빠른데그 이유는 두 지역 사이에 남대천이라는 바다와 이어지는 큰 개천 하나가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남항진에서 안목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남대천 끝자락에 세워진 '솔바람다리' 를 건너야 한다.그런데 이 솔바람다리는 차량은 이동이 불가능하고 도보로만 이용 가능한 인도교라 차로 안목을 가기 위해선남항진에서 빙 돌아 남대천 안쪽에 연결되어 있는 '공항대교' 라는 다리를 이용해야 한다.문제는 남항진에서 공항대교까지 가는 길도

크리스마스이브의 군산여행
원래 12일에 다녀오려고했는데전날 술 먹고 술도 안깨고 그래서..어쩔 수 없이 24일에.. 근데 이브에 비왔던것 ..넘나 미안하지만 그래도 댕겨왔다. 아침 기차 타고 도착해서비를 뚫고 간 귀빈성. 물짜장을 먹으러왔따. 물짜장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내입맛에는 별로.. 담백하고 해물도 많지만별로였어!! 탕수육 탕수육은 고기도 완전 두껍고맛있었다. 고기인심이 장난 아님 밥 먹고 걷고걷고 걷다가 후식으로 중동호떡 먹으러! 웨이팅 기다렸다가 호떡구매6개 오천원이라1개만 머고 다섯개는 포장 섭이 입맛에는 별로였다는데내입맛엔 맛있었다. 쫄깃하고 담백하고 달달하니 맛있맛있 청년몰 물랑루즈201 에 갔다. 군산 공설 시장 2층에 위치한 청년몰 식당도 많고 이

콧바람 쐬고 온 사진들
열차 타기 전에 빵들부터 단디 챙기기. 남편은 가서도 먹을 거면서 벌써 빵이냐고... 원래도 그렇게 살았지만 요즘들어 더 심해져서 피검사 하면 어쩐지 고탄수 고당 검출될 것 같다는 무식한 상상하는 나 ㅎㅎ 도착해서는 역시나 염원하던 케익부터 해치우기. 케익 먹으러 고베 가고싶다 할 정도다보니;;; 한 30-40분쯤 기다려 들어가 30-40분만에 뚝딱 하고 나옴 ㅋㅋ 동네에도 이런 느낌의 케익집이 있긴 한데 좀처럼 가보게 되질 않네... 남편은 늘 내가 먹고 싶은걸로 두 가지 고르라 해주는데 쵸코케익이 느끼하다며 그닥 먹질 않아 내가 한 조각 반은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밥생각은 들지 않을 줄 알았는데 큰일날 소리... 닭고기집 가서 종류별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정식 두 개 주문해놓고

2017.12.8. (26) 커피 한 잔 마시고 후 다시 도쿄로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26) 커피 한 잔 마시고 후 다시 도쿄로 . . . . . . 이 곳은 요코하마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 입구.상점가에서 바깥으로 나갈 필요 없이 바로 입구가 연결되어 있다.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전망대 '스카이가든'은 69층 296m 높이로 한때 일본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었는데,지금은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에 그 순위가 밀렸다고 한다. 전망대 스카이가든 입장료는 1,000엔.날씨가 좋았더라면 전망대에 한 번 올라갈 수도 있었을텐데, 현재 비구름 때문에 지상에서 건물 옥상도 보이지 않아전망대로 올라간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올라가보는 것은 과감히 포기했다(...) 랜드마크 타워 근처에서 바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