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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소프트뱅크 JS 진출, 벼랑끝에 몰린 요미우리

npb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소프트뱅크 JS 진출, 벼랑끝에 몰린 요미우리

오늘 kbo 플레이오프가 우취라서 npb 쪽이나 봤습니다. 결과는 우선 퍼시픽 파이널 스테이지에선 소프트뱅크가 1승 어드밴티지 상태에서 1~3차전 내리 잡으면서 닛폰햄을 셧아웃시키고 가장 먼저 일본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에선 요미우리가 똑같이 1승 어드밴티지를 보유했는데도 1~3차전 내리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죠. 1~3차전 내내 무기력 그 자체였습니다... 어차피 센트럴에서 누가 올라가도 이번 JS는 소뱅이 우승먹을 공산이 큽니다.

일본야구도 클라이맥스군요.

일본야구도 클라이맥스군요.

일본프로야구(npb)도 이제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우승을 정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돌입했습니다. 메이저 리그의 내셔널, 아메리칸 리그처럼 양대 리그 우승팀이 일본 시리즈에서 최종우승팀을 가리죠. 내셔널, 아메리칸 챔피언 시리즈와 차이점은 각 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이 1승 핸디캡을 가진 채로 시작하는데 센트럴 클라이맥스 1차전에선 요미우리가 요코하마의 케이 앞에 너무나 무기력했고 소프트뱅크는 역시 강력한 NS 우승 후보답게 1차전을 승리하면서 2승을 확보합니다.

[관전평] 11월 10일 아시아시리즈 롯데:요미우리 - 잔루 11개, 롯데도 완봉패

[관전평] 11월 10일 아시아시리즈 롯데:요미우리 - 잔루 11개, 롯데도 완봉패

사직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셋째 날 경기에서 롯데가 요미우리에 5: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롯데에 승리한 요미우리가 2연승으로 결승에 진출하면서 롯데 역시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롯데의 발목을 잡은 것은 타선의 집중력 부재였습니다. 5안타 7볼넷을 얻었지만 잔루 11개를 기록하며 무득점에 허덕였습니다. 김주찬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1회말 공격에서 강민호가, 6회초 수비 도중 손아섭까지 교체되면서 롯데 타선은 많은 기회를 얻고도 흐름이 번번이 끊어졌습니다. (사진 : 5회말 2사 1, 2루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롯데 용덕한) 특히 1회말 2사 1, 2루에서 대타로 나온 용덕한의 침묵이 뼈아팠습니다. 1회말 기회는 물론, 3회말 1사 1, 2루, 5회말 2사 1, 2루 기회가 용

‘고원준 선발’ 롯데, 한국야구 자존심 세울까?

‘고원준 선발’ 롯데, 한국야구 자존심 세울까?

삼성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아시아시리즈 둘째 날 경기에서 대만시리즈 우승팀 라미고에 3:0으로 완패한 것입니다.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으며 아시아시리즈의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삼성은 힘 한 번 못 쓰고 3안타로 완봉패했습니다. 이제 남은 희망은 롯데입니다. 롯데는 오늘 정오에 요미우리와 ‘거인 맞대결’을 펼칩니다. 공식 경기에서 한일 자이언츠 간의 맞대결은 사상 최초입니다. 롯데와 요미우리 모두 호주 대표인 퍼스를 상대로 승리했기에 오늘 경기의 승자가 결승에 진출해 라미고와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다투게 됩니다. 롯데의 선발 투수는 고원준입니다. 고원준은 2012 페넌트레이스에서 19경기에 등판해 95.1이닝을 소화하며 3승 7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