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닛폰햄파이터스
Posts
3 posts
(일본 삿포로 / 삿포로 도보여행 #4) 눈의 고장. 홋카이도의 대표 도시 삿포로를 걷는 즐거움 <라멘 신겐, 에비소바 이치겐>
제 친구 타츠야씨가 일본에 다시 오면 꼭 가보라고 한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北海道)입니다. 홋카이도는 일본 내에서 일본인들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면 항상 관광을 가고 싶은 지역, 매력적인 지역, 살아보고 싶은 지역 1위로 꼽힌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의 제주도처럼 일본인들에게는 홋카이도가 꿈의 관광지로 통하는 모양이에요. (물론 요즘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는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훼손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렇게 인기가 좋은 홋카이도이기 때문에 도쿄, 오사카와 함께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국내선 항공편이 운영되는 지역이 바로 홋카이도입니다. 타츠야씨가 살고 있는 오카야마현의 오.......

npb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소프트뱅크 JS 진출, 벼랑끝에 몰린 요미우리
오늘 kbo 플레이오프가 우취라서 npb 쪽이나 봤습니다. 결과는 우선 퍼시픽 파이널 스테이지에선 소프트뱅크가 1승 어드밴티지 상태에서 1~3차전 내리 잡으면서 닛폰햄을 셧아웃시키고 가장 먼저 일본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한편 센트럴 파이널 스테이지에선 요미우리가 똑같이 1승 어드밴티지를 보유했는데도 1~3차전 내리 패하면서 벼랑 끝에 몰렸죠. 1~3차전 내내 무기력 그 자체였습니다... 어차피 센트럴에서 누가 올라가도 이번 JS는 소뱅이 우승먹을 공산이 큽니다.

일본야구도 클라이맥스군요.
일본프로야구(npb)도 이제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우승을 정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돌입했습니다. 메이저 리그의 내셔널, 아메리칸 리그처럼 양대 리그 우승팀이 일본 시리즈에서 최종우승팀을 가리죠. 내셔널, 아메리칸 챔피언 시리즈와 차이점은 각 리그 정규시즌 우승팀이 1승 핸디캡을 가진 채로 시작하는데 센트럴 클라이맥스 1차전에선 요미우리가 요코하마의 케이 앞에 너무나 무기력했고 소프트뱅크는 역시 강력한 NS 우승 후보답게 1차전을 승리하면서 2승을 확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