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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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구에서 가장 맛있는 샌드위치가게

[뉴욕] 지구에서 가장 맛있는 샌드위치가게

아메리카월드|2017년 6월 23일

[차승희의 꼼꼼 뉴욕 맛보기] 델리에서 점심을 먹던 해리와 샐리. 둘은 여자들의 거짓 오르가즘을 남자들이 눈치챌 수 있는지를 놓고 논쟁을 벌인다. 남자들은 이를 구별할 수 없다고 주장하던 샐리는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짓 오르가즘을 흉내내기 시작한다. 샐리는 이내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식사를 시작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옆 좌석의 손님이 하는 말. “나도 저 여자분이 먹고 있는 걸로 주문 할게요.”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명장면 명대사이다. 맥 라이언이 거짓 오르가즘을 흉내 냈던 장면으로 유명한 이곳이 바로 맨하튼 로어 이스트에 위치한 ‘카츠 델리(Katz's Delicatessen)’이다. 실제로 영화에서 해리와 샐리의 대화가 오고 갔던 테이블 위

뉴욕의 교통수단

뉴욕의 교통수단

아메리카월드|2017년 6월 23일

뉴욕의 시내 교통( 버스 & 지하철) 뉴욕의 맨하탄의 길은 바둑판 처럼 직선으로 구획되어 있는데 남북으로 뻗은 길은 애버뉴(Ave.)라고 부르고, 동서로 난 길은 스트리트(St.)라고 부릅니다. 브로드웨이와 그리니치 빌리지 부근의 길은 불규칙한 편이지만 그 외 구역은 잘 정비되어 있으며 길에 이름이 있기 때문에 길을 찾기가 매우 쉽습니다. 뉴욕은 어떻게 보면 한국의 서울과도 비슷한데 걷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도시 전체가 흥미진진한 볼거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뉴욕 거리를 정말 즐기고 싶다면 걷는 것이 좋습니다. 뉴욕이란 도시 자체가 걸어 다니며 즐기는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이고, 맨하탄은 길쭉한 섬이기 때문에 동서간은 그다지 멀지 않아 걸어 다니기에 좋습니다. 또한

[여행작가 채지형의 세계일주 따라잡기] (33) 뉴욕에서의 맛과 여유

[여행작가 채지형의 세계일주 따라잡기] (33) 뉴욕에서의 맛과 여유

아메리카월드|2017년 6월 22일

베이글 처럼, 스테이크 처럼 달콤한 뉴욕에 가면 언제나 욕심쟁이가 된다. 이번 여행에서 뉴욕에 머무를 수 있는 날은 겨우 일주일 남짓. 이마저도 남미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었지만, 수만 가지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뉴욕은 한시도 나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들었다.뉴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서점을 돌아다니는 것이었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23번가 반스앤노블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책 저 책을 뜯어보기 시작했다. 중남미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가이드북을 고르는 데도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압축하고 있는 가이드북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여러 권을 가지고 다니면 좋지만 짐이 되기 때문에 `좋은 정보'와 `가

동부여행 세번째, 뉴욕뉴욕 (3)

동부여행 세번째, 뉴욕뉴욕 (3)

Dulcet |2017년 6월 22일

뉴욕, 이번 동부여행의 마지막 기록. 거의 다 써놓고 임시저장했는데, 어디감? 이런 망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나갈 준비를 한다. 조식에서 가장 맛있던 와플을 또 먹음. 버터많이요! 무료조식은 호텔을 선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어가고있다. 페리타러 가는 도중에 Financial district에서 사진도 찍고 군것질도 하고 이 황소랑 사진 찍으려고 추운데 덜덜 떨면서 기다렸다. 운이 좋아지는건가, 돈을 버는건가.. 뭐더라 페리를 타면 뉴욕에서 브루크린 쪽으로 넘어갈 수 있다. 페리는 commuting용이여서 공짜. 역 앞에 엄청 많은 관광회사 삐끼들이 서서 관광객스럽다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