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야, 너냐?By 운수 좋은 날 | 2017년 3월 15일 | 팀의 우승 다음으로 가장 바라는 것.좌완 선발.응원팀에 있어서는 늘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창모야, 네가 되어 줄 수 있겠니? 올해 유니폼 마킹은 현식이로 하려고 했는데.몹시 마음이 흔들린다. NC다이노스(438)구창모(6)유니폼(31)어센틱(1)장현식(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