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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 가능성" 한화 191cm 좌완 강건우, 2라운드 뽑은 배경
"성적보다 가능성" 한화 191cm 좌완 강건우, 2라운드 뽑은 배경 "방어율 4.91에 21이닝밖에 안 던진 투수를 2라운드(전체 13번)에 뽑았다? 기록만 보면 인맥 픽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 2026 신인 드래프트 결과가 나왔을 때 고개를 갸웃하신 분들 많으시죠? 2025년 1라운드 정우주(155km)는 모두가 납득했지만, 2026년 2라운드 강건우(북일고)의 지명은 다소 파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화 스카우트 팀은 "지금 안 뽑으면 뺏긴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성적표를 무시하고 191cm 좌완 원석에게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3가지 결정적 배경을 분석해 드립니다. 1. 기록의 함정: ".......

2026 KIA 타이거즈 마운드 세대교체, 강효종과 특급 신인 홍민규 합류!
2026 KIA 타이거즈 마운드 세대교체, 강효종과 특급 신인 홍민규 합류 "장현식과 박찬호가 떠난 자리에 150km 영건들이 들어옵니다. KIA의 2026년은 위기가 아닌 기회의 시간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 여러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투타의 핵심이었던 장현식(LG행)과 박찬호(두산행) 선수를 떠나보내며 마음이 많이 허전하셨죠? 하지만 슬퍼만 하기엔 이들이 남기고 간 유산이 너무나도 찬란합니다. KIA 프런트가 치밀하게 설계한 마운드 세대교체의 두 주인공. 내년 6월 전역하는 강효종(23)과 즉시 전력감 특급 유망주 홍민규(19)가 그릴 2026시즌의 밑그림을 분석해 드립니다. 1. 장현식이 남긴 만기 적금: 강효종 (2026.06 전역) .......
[관전평] 10월 13일 KT:KIA WC 1차전 - ‘감독 지략에서 승부 갈렸다’ KT, 준PO 진출
KT가 한 경기 만에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13일 수원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KT가 KIA에 6-2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회말 2개의 수비 잘못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가 앞서는 쪽은 5위 KIA였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뒤 충분한 휴식 기간이 있었습니다. 반면 KT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11일 잠실 LG전에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해 4위로 밀린 뒤 휴식일이 하루뿐이었습니다. 반드시 1차전을 잡아야 하는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는 선발 놀린이 3회말 선두 타자 배정대에 볼넷을 내줘 빅 이닝 허용을 자초했습니다. 1사 후 심우준의 중전 안타로 1, 2루가 된 뒤 조용호의 우월 2타점 싹쓸이 2루타로
[관전평] 10월 9일 롯데:NC 준PO 2차전 - ‘레일리 5.1이닝 무실점’ 롯데 1-0 신승
롯데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9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롯데는 NC에 1-0으로 신승했습니다. 양 팀은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레일리 5.1이닝 무실점 1차전 졸전 끝 패배로 인해 롯데 선발 레일리의 어깨는 무거웠습니다. 타선의 최소한의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레일리는 갑작스런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박민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번즈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출루에도 레일리는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1루를 잔루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습니다. 롯데가 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2사 후 모창민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나성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