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래의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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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풍래의시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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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던전 2 풍래의 시렌

By Ура! | 2021년 2월 28일 | 
不思議のダンジョン2 風来のシレン (1995 SFC) 춘소프트에서 제작한 이상한 던전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자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랜덤성을 갖고 생성되는 던전에 맨몸으로 뛰어들어 아이템을 얻고 몬스터와 싸우거나 도망다니거나 하며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도 하지만, 일단 죽으면 가진 아이템과 레벨이 리셋되어 처음부터 시작하는 로그라이크 구성을 갖고 있다. 후에 NDS와 모바일로 리메이크 되었는데, 이 글은 슈퍼패미컴을 기준으로 한다. 이상한 던전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지만 드래곤퀘스트의 스핀오프로 제작된 전작 토르네코의 대모험과 달리 배경이 일본풍 판타지 세계로 일신되었으며, 어디까지나 부제로 붙여져 있던 '풍래의 시렌'은 이후 이상한 던전의 메인 시리즈가 되며 별도의 IP로

풍래의시렌5 플러스 발매일확정!

By BEST지식 | 2015년 3월 24일 | 
풍래의시렌5 플러스 발매일확정!
5년만에 나오는 이상한던전 시리즈 <풍래의시렌 5 플러스> 의 발매일이 6월4일로 확정되었네요. 입장할 때마다 지형이 바뀌는 이상한던전 시리즈는 톨네코의 대모험으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풍래의시렌 시리즈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메이저제작사들이 만들어내는 대작타이틀처럼 큰 인기는 끌지못하지만 골수매니아층이 있어서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꾸준히 명맥을 유지해가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지요. 시렌 20주년 기념작이란 타이틀도 동시에 가지고 나오는만큼 지난 5탄보다 많은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됐기를 기대해봅니다.발매일은 2015년6월4일이고 플레이가능한 인원수는 여전히 1인. (멀티플레이나 이런거 지원은 없는 게임이지요. 하지만 그게 또 시렌의 매력)만일 예정대로 6월에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들.

By 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 2012년 6월 16일 | 
살면서 가장 열심히 한 게임들.
[바톤]살면서 가장 열심히한 게임 3개라 이런 바톤놀이가 있는 모양입니다. 떠오르는 게임들도 있고 해서 멋대로 받아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입니다. PS용이 97년도에 나왔었지요. 나왔을 때부터 본가 시리즈보다 더 푹 빠져서 10년을 넘게 파고들고, 그리고 PSP용으로 사자전쟁이 나왔을 때에도 바로 사와서 미친듯이(...) 파고들었습니다. 그 미묘한 속도로 인한 렉...? 때문에 욕도 많이 먹은 사자전쟁이지만, 저로서는 이벤트도 직업도 늘어나고 해서 이쪽도 상당히 즐길 수 있었네요. 양쪽 모두 올란두 나오고 나서부터는 게임 난이도가 (올란두를 쓰지 않아도) 급하락하는 바람에 좀 어떨지 싶긴 하지만서도 (....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그리아스 헠헠헠. 두 번째는 페르시아의 왕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