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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아니, 4위도 꿈이 아니다 삼성

얼음집의 Xtra|2013년 9월 15일

신경현 은퇴 경기이기도 했던 이번 경기는 한화 선수들의 정신력이 대단했고삼성은... LG와 2.5게임차로 자력1위가 불가능해진 마당에 3위 두산과 1게임차, 4위 넥센과 2게임차 나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달았다. 3위 두산과는 9월 17일, 19일에 경기가 있으며 4위 넥센과는 21일. 이 경기들의 결과에 따라 삼성이 3위가 될지 4위가 될지 2위를 유지할지가 결판나게 될 것이다. 불운의 부상이 지독하긴 하지만 류중일 감독의 알 수 없는 선수기용과살아나지 않는 타선, 제구력을 상실한 불펜, 용병 실패 등등 한동안 1위를 하고 있었던 팀이라기엔 납득할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 추락하는 삼성에는 과연 날개가 있을까?

요시 그란도 승짱!

요시 그란도 승짱!

얼음집의 Xtra|2013년 9월 14일

1. 라지에타가 터졌어! 아주 그냥!이게 바로 기다림의 미학 진작 좀 터지지 어제... 2. 장운삼은 괜히 장운삼이 아니었습니다.불쌍한 밴덴헐크 3. 박석민의 끝없는 개그본능박석민 있고 없고가 진짜 실감이 났던 하루 4. 8투 1실점 김현우돌중일은 생각이 있는건가 없는건가 5. 내일부턴 한화전!

리즈야 잘가 내년에 만나지 말자

--- #1배영섭 공 맞춘거, 그거 갖고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다.네놈이 공을 고의로 던졌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리즈 네놈이 최소한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머리속에 있었다면 3연속 삼진을 잡아 이닝을 막아서 기쁘더라도 세레머니는 자제했어야 하는 게 맞는거지. 고의이던 아니던 그건 중요하지 않고, 자신의 강속구를 머리에 맞았고 그로 인해서 동업자 또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걱정과 배려가 있었다면 세레머니는 자제하는 게 맞는거다. 그걸 잊고 네 기쁨에 취해서 세레머니를 했다고? 너 약처먹었니? 어디 존나 아프냐? 싸이코패스세요? 순둥이? 그 말 그냥 머리속이 존나 청정하다는 말로 하는거죠? 리즈야 우리팀 새끼지만 그렇게 살지 마라. 인성 드립 치고싶은 거 아니다. 최소한의 양심과 배려

[관전평] 9월 8일 LG:삼성 - ‘정성훈 역전 홈런’ LG 1위 탈환

[관전평] 9월 8일 LG:삼성 - ‘정성훈 역전 홈런’ LG 1위 탈환

LG가 하루만에 1위를 탈환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주말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리즈의 호투와 4번 타자 정성훈의 맹타에 힘입어 5:4로 역전승했습니다. 1회초 선발 리즈가 선두 타자 배영섭에 높은 실투를 던져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허용해 어제 경기의 악몽이 되살아났습니다. 어제 경기에서도 선발 우규민이 1회초 1번 타자 배영섭을 안타로 출루시킨 이후 선취점을 실점한 것이 결과적으로 결승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회말 2사 3루에서 정성훈이 삼성 선발 차우찬의 몸쪽 높은 공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살짝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려 경기 흐름을 반전시켰습니다. 정성훈의 역전 홈런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정성훈은 7회말에도 1사 후 우중간 2루타로 출루해 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