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삼성이 어찌어찌하여 1위에 등극하긴 했지만.. 아직 불안 요소를 가지고 있음.. 5명의 선발도 완전치 않은데.. 6선발 개드립 치는 꼴이란.. 울며겨자먹기로 선발 라인의 1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차우찬.. 언제 방화할지모르는 방화 불펜진 .. 그리고, 지금 1,2군에서 중간중간 맥을 끊어주는 감독의 아들들.. 이들이 있는한 .. 올해 순위싸움은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다. 주중 화수목 경기에서 만나는 엘지.. 특히.. 반등세를 탄 엘지는 더더욱 조심해야된다. 상대전적에서도 삼성에 앞서고 있기에 경계하고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도 삼성은 화요일 경기 승률이 8할이다. 최근 화요일 5경기간 만난 투수가 박찬호, 앤서니 2회, 김혁민, 김광현.. 더